본문 바로가기

Technology

신방사: 신비한 방산사전 위장 편 대부분의 전투차량에는 녹색과 갈색 등이 섞인 '밀리터리 패턴(위장 무늬)'이 입혀집니다. 이러한 위장 무늬는 20세기 전장에서 전투차량과 지형을 혼동시키기 위해 시작되었는데요. 오늘 신비한 방산사전은 전투차량의 다양한 위장 방법과 위장 도색에 대해 알아봅니다. 위장이 중요한 이유 위장(Camouflage)의 주된 목적은 전장에서 아군 병사나 차량을 은폐해 생존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전차와 같은 고성능 전투장비를 양측 모두가 갖춘 상황에서, 튀는 색상의 전투차량은 표적이 될 확률이 높겠죠. 현대에는 주변 환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위장 도색을 많이 사용하지만, 상황에 따라 사물이나 장비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전차가 처음 등장한 1차 세계대전 당시까지만 해도 지형과 비슷하게 위장한 전차를 발견하는 것은 쉬운.. 더보기
입기만 해도 농사가 편해지는 농업용 웨어러블 로봇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9년 농가인구 고령화율은 2000년 대비 연평균 1.3%포인트 증가한 46.6%였습니다. 2025년과 2030년에는 각각 54.4%, 59.7%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농가인구 고령화는 인구 감소와 일손 부족으로 이어지며 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로템의 ‘웨어러블 로봇’이 나섰습니다. 농업과 만난 웨어러블 로봇 착용하기만 해도 인간의 신체장애를 보조하고 다양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 현대로템은 2010년부터 ‘산업용 근력증강 로봇’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국내 최초의 전신 착용형 유압식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한 바 있습니다. 현대로템은 이후 현대자동차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편하고 가벼운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기 시작했.. 더보기
전국을 이을 친환경 고속열차, KTX-이음 개통 1주년 2021년 1월 본격적인 영업운행을 시작한 KTX-이음이 달린 지도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KTX-이음은 중앙선 청량리-안동 구간에 처음 도입되며 이동 시간을 크게 줄여주었는데요. 빠른 속도와 쾌적한 내부, 높은 수송력으로 그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KTX-이음의 2022년을 살펴봅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고속열차 KTX-이음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 중 하나는 탄소중립 시대에 적합한 친환경 고속열차라는 점입니다. 현대로템이 제작한 KTX-이음은 탄소 배출량이 낮은 것은 물론, 에너지 효율 또한 우수한 차세대 고속열차인데요. 이러한 친환경성으로 KTX-이음은 향후 디젤 여객 기관차를 대체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KTX-이음이 이처럼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이유는 ‘전기로 움직이는’ 고속열차이기 .. 더보기
현대로템 연구원이 들려주는 열차신호 수신장치 국산화 스토리 열차 운행 위치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없다면? 선행 열차와 후행 열차 사이의 간격이 유지되지 않는다면? 끔찍한 사고가 발생할 것입니다. 이러한 참사를 막아주고 철도차량이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열차제어시스템인데요. 최근 현대로템이 열차제어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발리스전송모듈(BTM) 국산화에 성공한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렸었죠. 오늘은 현대로템의 박성호 연구원을 만나 지난 연구 개발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의 핵심 기술 Q. 먼저 연구원님 자기소개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레일솔루션연구소 연구개발실 신호통신개발팀에서 신호장치/하드웨어 설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성호 연구원입니다.” 자동차가 운행하는 도로 곳곳에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는 것처럼 열차가 운행하.. 더보기
세계로 뻗어가는 현대로템 트램 도로 위에 깔린 레일을 주행하는 노면전차, 트램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유럽이나 미주 등 해외 400여 개 도시에서는 이미 친숙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국내에선 아직 트램이 운행되는 모습은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 친환경, 저탄소 시대를 맞이하며 국내 다수 지자체가 트램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미리 알고 있었던 걸까요? 현대로템은 이미 오래전부터 글로벌 트램 시장에 진출해 탄탄한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국내 납품 실적 없이도 기술력과 사업 수행 능력만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현대로템의 트램 이야기, 오늘 함께 살펴보시죠. 트램 본고장을 누비는 현대로템 트램 현대로템은 2014년에 터키 이즈미르 트램 사업으로 트램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더보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열차 추진시스템 상식 ‘성장의 엔진이 되다’, ‘~핵심 엔진이 되다’라는 말을 한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만큼 ‘엔진’은 어떤 과정이나 결과에서 핵심적이고 본질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역할이자 장치를 뜻하죠. 자동차나 열차에서도 ‘엔진’은 멈춤 없이 원활한 운행을 가능케 하는 핵심 장치인데요.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열차 속 엔진 역할을 하는 추진시스템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차 운행의 핵심이 되는 ‘엔진’ 일반적인 승용차의 엔진이 휘발유나 경유를 연료로 동작하는 것과 달리, 지하철 전동차나 KTX와 같은 고속전철 등 대부분의 철도차량은 전기를 공급받아 동작합니다. 전기로 움직인다는 점에서는 전기자동차와 일정 부분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죠. 그렇다면 일반 승용차의 엔진 역할을 하는 철도차량의 구동계는 어.. 더보기
신방사: 신비한 방산사전 디펜스 드론 편 사람이 탑승하지 않고 원격 조종하거나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무인체계는 최근 방위산업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다양한 무인체계가 등장하며 미래 전장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데요.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는 무인체계에 수소를 더한 플랫폼인 디펜스 드론을 소개합니다. ▲ 디펜스 드론 소개 영상 많은 분이 ‘드론’이라는 단어에서 리모콘으로 조종하는 무인 항공기를 연상할 텐데요. 드론은 군사용 무인 항공기로 처음 개발되어 현재는 운송이나 촬영, 취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기술입니다. 오늘 만나볼 디펜스 드론은 일반적인 드론과 생김새부터 다른데요. 드론이 무인으로 구동하는 비행체와 모빌리티 전반을 의미하게 되면서 무인 모빌리티인 현대로템의 디펜스 드론에도 ‘드론’이라는 이름이 붙은 .. 더보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수소전기트램 상식 수소자동차, 수소연료가 점차 대중화되며 거리 어디에서나 파란 번호판의 수소전기차를 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2020년부터 그린뉴딜을 추진한 정부 역시 올해를 탄소중립 원년으로 선포하며 수소 경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가까운 미래에는 도시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매립형 선로에서 수소연료로 달리는 수소전기트램을 만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현대로템 알쓸신철에서 미래 도심을 누빌 수소전기트램을 소개합니다. 환경을 살리는 수소전기트램 대표적인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로 꼽히는 수소전기트램은 화석연료에 기반한 교통수단의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차량에 탑재된 수소연료전지를 통해 운행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받기 때문에 팬터그래프 등 외부 전력공급 인프라가 불필요한 것이 특징이죠.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