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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6.25에 알아보는 국내 전차(Tank) 발전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경, 북한군은 38선 전역에 걸쳐 남침을 개시합니다. 3년간의 치열한 전투 끝에 1953년, 휴전협정을 체결했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휴전국이라는 이름 아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올해로 71주년을 맞이한 6.25 전쟁은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비극 중 하나입니다. 6.25 전쟁이 우리에게 남긴 것 우리나라는 북한군의 갑작스러운 남침에 대비하지 못하며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북한군은 중국과 소련의 지원을 받아 전차부대를 창설해 남한에 침공했지만, 당시 우리 국군의 군사력은 최소한의 무장만으로 전장에 뛰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전장에서 북한군 전차를 맨몸으로 상대하던 국군 용사의 일기장에는 “우리에게 전.. 더보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열차 공조장치 상식 6월도 어느덧 반이 지나가면서 본격적인 초여름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한낮에는 강한 햇볓이 내리쬐며 낮 최고기온이 한 때 30도를 웃돌기도 하는데요. 무더운 여름철 전철을 이용하다 보면 객실 간 실내 온도에 차이를 둔 약냉방칸을 한 번쯤은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약냉방 칸은 추위를 많이 타는 승객들을 위해 냉방을 약하게 가동하는 칸을 말하는데 이와 반대로 열차의 양 끝 칸은 강냉방 칸으로 더위를 많이 타는 승객들을 위해 평균온도보다 낮게 운영하는 칸을 말합니다. 이렇게 차실 내의 온도, 습도, 공기의 청정도, 흐름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시스템의 총칭으로 ‘공조장치’라고 부르는데요. 공조장치라는 이름만으로는 아직 생소하게 느껴지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알쏭달쏭했던 철도차량 .. 더보기
장마에도 안전한 열차의 비밀? 철도차량 누수 시험 역대 최장 장마(54일)를 기록한 2020년에 이어 올해는 5월부터 거의 매주 비가 내리는 추세입니다. 올 장마도 평년보다 오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이 되면 집안 곳곳의 습기는 물론 '누수'에 대한 불안도 커집니다. 아무리 튼튼한 새 건물이라도 누수에서 안전할 수 없고, 누수가 발생할 경우 건물 자체가 취약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죠. 특히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철도차량의 경우 눈, 비 등으로부터 방어하는 ‘방수 성능’이 매우 중요한데요. 누수가 승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철도차량의 방수 성능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누수 시험’에 대해 알아봅니다. 철도차량의 누수 시험이란? 철도차량은 기본적으로 제작 공정이 완료된 후 다양한.. 더보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열차 운행 조건 상식 일상에서 편리하게 우리의 발이 되어 주는 열차! 우리나라의 경우 각 지역을 오가는 철도와 지하철이 존재하지만, 그렇다고 어디에서나 열차가 달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별 인프라 조건에 따라 운행할 수 있는 차량이 다른 것은 물론, 기후에 따라서도 차이가 발생하는데요.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다양한 열차 운행 조건을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운행 조건을 좌우하는 철도 인프라 철도차량 설계에는 온도와 습도 같은 기후 조건, 궤도와 선로, 최고속도, 차량이 운행하는 노선, 차량의 크기 등 다양한 요소가 고려됩니다. 이 중에서 궤도, 선로 조건 등이 철도 인프라에 포함되는데요. 먼저 인프라와 설비 관련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선로가 깔려 있지 않으면 어떤 열차도 달릴 수 없으며,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 더보기
수소 에너지 경쟁력을 확보하다! 당진 수소출하센터 준공 지난해 첫 삽을 뜬 당진 수소출하센터가 성공적으로 준공 소식을 전했습니다. 약 6개월의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수소 생산을 시작한 것인데요. 하이넷 당진 수소출하센터는 국내 수소 산업과 인프라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당진 수소출하센터의 역할과 준공 전후의 변화 등 영향을 살펴봅니다. 현대로템, 당진 수소출하센터 준공식 현대로템은 작년 5월 수소 충전 설비공급(수소추출기) 사업 수주, 6월에는 하이넷 당진 수소출하센터를 수주하면서 본격적으로 수소 인프라 산업에 진출했습니다.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수소추출기와 부생가스에서 생산된 수소를 저장 및 압축하여 공급하는 수소출하센터는 국내 수소 유통 과정에 필수적인 시설이라고 할 수 있죠. ▲ 당진 수소출.. 더보기
자동차 승차감을 높여주는 현대로템 MR댐퍼 기술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댐퍼’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실 텐데요. 자동차 바퀴와 연결되어 충격을 흡수하는 서스펜션(현가장치), 그 중에서도 서스펜션 스프링의 진동을 감쇠하는 댐퍼는 승차감과 직결되는 부품입니다. 댐퍼가 중요한 이유는 승차감이 곧 차체의 내구성으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외부 자기장의 변화에 따라 점도가 변하는 MR유체(Magneto-Rheological Fluids, 자기유변유체)를 활용한 MR댐퍼가 개발되기도 했는데요.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MR댐퍼 기술을 집중 조명합니다. 승차감을 높이는 MR댐퍼 기술 댐퍼를 포함한 자동차의 현가장치는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에서도 자동차가 부드럽게 달릴 수 있도록 승차감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댐퍼, 서스펜션 등 관련 기술의 발달로 .. 더보기
GTX-A 철도차량 실물모형 전시회, 주목 받은 포인트 지난 2020년 3월과 6월, GTX-A노선 전동차 수주 소식을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GTX-A노선은 파주시 운정역과 화성시 동탄역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데요. GTX-A노선 전동차 160량 전체를 제작하는 현대로템은 최근 열차 실물모형인 목업(Mock-up)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동탄, 수서, 일산에서 각각 3일씩 전시된 GTX-A 전동차를 함께 만나볼까요?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GTX-A 목업 전시 GTX-A 철도차량은 간선형, 도시철도, 고속철도 개념이 혼합된 광역급행형 전기동차입니다. 180km/h의 고속으로 운행하는 만큼 공기역학을 반영한 유선형의 전두형상으로 매끄럽게 디자인됐죠. 또한, 소음을 최소화하고 안락한 실내 환경을.. 더보기
수소경제 시대의 친환경 대중교통, 현대로템 수소전기트램 2019년 현대로템이 개발을 시작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던 수소전기트램. 수소를 연료로 달리며 물 외에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수소전기트램은 친환경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현대로템이 제작한 수소전기트램 콘셉트카의 실물이 공개되어 주목받고 있는데요.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수소전기트램과 관련한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현대로템 수소전기트램, 콘셉트카 첫 공개! 지난 4월 19일과 23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는 수소전기트램 콘셉트카 실물을 공개하는 'K-수소트램 콘셉트카 기동 시연회'와 ‘미래를 열어가는 K-수소트램 방산 시연회’ 행사가 잇달아 열렸습니다. 각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현대로템 수소전기트램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는데요. ▲미래를 열어가는 K-수소트램 방산 시연회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