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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있는 여름 악천후 열차 운행 상식 여름이 깊어지면 설레는 휴가 계획과 방학 계획을 세우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설레는 여름철 여행길, 하지만 급변하는 날씨와 악천후 때문에 발이 묶여 버리고 마는 안타까운 상황도 종종 생겨나는데요. 여름철 빈발하는 태풍과 호우 등 악천후에 열차는 어떻게 대처할까요? 알아두면 쓸데있는 열차 상식, 오늘은 여름 악천후에 대비하는 열차 운행 상식을 소개해 드립니다. 첫 번째도 두 번째도 언제나 정답은 ‘안전’뿐! 최근 제7호 태풍 쁘라삐룬(태국어로 ‘비의 신’)이 우리나라 및 일본을 훑고 지나가면서 특히 일본 서남부·중부 지역엔 상상을 초월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3일 동안 1000mm(1m) 이상의 비가 내린 지역도 있을 정도이며 인명피해도 커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현장.. 더보기
현대로템 생산 신형 차륜형장갑차, 전문가가 직접 체험하다! 현대로템은 지난 3월, 대한민국 육군에 차륜형장갑차 초도양산 물량 납품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에 납품한 차륜형장갑차는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생산된 6x6 기본형 K806과 8x8 보병전투용 K808 두 가지 모델인데요. 이 차륜형장갑차들은 7월까지 군부대에서 야전운용시험을 거쳐 올 연말 전력화될 예정입니다. 우리 군은 현대로템이 생산한 차륜형장갑차로 본격적인 차륜형장갑차 전력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난 6월 15일, 중앙일보 박용한 기자(군사안보연구소 연구위원)가 현대로템 창원공장을 방문, 직접 차륜형장갑차를 체험하고 취재하여 르포를 작성했습니다. 지뢰 터져도 멀쩡한 장갑차, 직접 몰아 보면 어떤 느낌일까? 7월 4일 중앙일보 인터넷판 ‘김민석의 Mr.밀리터리-무기 이야기’ 코너에는 중앙일보 박용.. 더보기
모두를 위한 지하철 냉방, 알고 타면 쾌적함이 두 배! 한 여름, 시원하게 켜진 지하철 냉방은 땀 흘려 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승객이 꽉 차는 출퇴근 시간, 냉방마저 시원하지 않다면 지하철 안은 그대로 찜통이 되고 말죠. 그렇지만 누군가에게 대중교통 속 시원한 에어컨은 고통을 안겨 주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너무 춥고, 또 다른 사람에게는 너무 더운 지하철 냉방, 똑 떨어지는 ‘묘수’ 없을까요?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한 여름철 지하철 냉방, 어떻게 이뤄지나 여름마다 지하철 운행 승무원들은 본의 아니게 ‘솔로몬’이 되어야 할 때가 많습니다. 끊임없이 들어오는 문자 민원 때문인데요. ‘너무 추우니 실내 온도를 높여 주세요’와 ‘너무 더우니 실내 온도를 낮춰 주세요’라는 민원이 거듭 폭주하는 까닭에 운행 승무원들도 고민이 많습니다.. 더보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열차 궤간 상식 최근 우리나라는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정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국제철도협력기구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 철도 연결을 위해 창설된 국제기구로 러시아와 중국 등 28개 나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앞으로 우리나라가 철도를 통해 다른 나라와 연결이 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국제철도협력기구 정회원 가입 뉴스를 접하니 ‘나라마다 열차의 모양과 선로 궤도가 다른데, 열차 타고 다른 나라로 갈 수 있을까?’ 궁금증을 갖게 됩니다. 열차 타고 다른 나라로 이동하기 위해 조정되어야 하는 열차 궤간에 대해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전해 드립니다. 철도차량 제작에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되는 궤간 궤간(軌間)은 궤도에 있어 한 레일과 마주 바라보는 레일과의 거리이며, 철도건설규칙에서 정의하는 궤간은 ‘양쪽 레일 안쪽 .. 더보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열차 중정비 상식 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철도차량은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한 안전운행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철도차량 점검과 정비는 열차의 생명인 정시운행을 순조롭게 만들어 주는 중요한 행위일 뿐만 아니라 승객 안전을 지키는 올바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전해 드리는 알아두면 쓸데있는 열차 상식, 오늘은 열차 중정비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3~4년에 한 번, 열차를 구석구석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중정비! 철도차량의 유지보수는 승객의 안전 확보 및 차량 자체 최상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활동이며, 정비를 시행하는 주기와 정비 범위에 따라 경정비와 중정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경정비는 열차 운행 전후 이루어지는 모든 종류의 검수를 의미합니다. 철도차량의 기능 점검 및 이상유무(안전 포함)를 사.. 더보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열차 편의시설 상식!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전해 드릴 알쓸신철, 알아두면 쓸데있는 열차 상식은 ‘열차 내 편의시설’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기 전 한 가지 주의 사항을 전달 드리려고 해요. ‘내가 지저분한 걸 못 참는다’는 분, 지금 뭔가를 드시는 분은 이 글을 읽는 것을 한 번 더 고민한 후 스크롤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나는 화장실 얘기가 엄청 재미있다’, ‘열차 화장실에 대해 평소 궁금한 점이 많았다’는 분은 지금부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습니다. 오늘의 알쓸신철, 사람이라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먹고 싸는 이야기! 열차 식당차와 화장실에 대한 깨알 같은 지식,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호랑이 열차에서 밥 먹던 시절 이야기?! 철도차량 식당차 고속차량이 개발되면서 최.. 더보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봄맞이 열차 정비 상식! 요즘 날씨를 보면 ‘기습공격’이라는 단어가 저절로 생각납니다. 봄은 살그머니 등 뒤로 다가와 깜짝 놀랄 만큼 따뜻해진 날씨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봄 기운 물씬한 3월, 긴 겨울을 지낸 열차에게도 봄맞이 정비를 해 줄 시기랍니다. 사람도 열차도 산뜻한 기분전환이 필요한 지금, 철도차량 봄맞이는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소개해 드립니다! 열차 봄맞이 정비는 ‘무결점 서비스’를 지향한다! 철도차량도 긴 겨울을 지나고 나면 따뜻해진 날씨를 맞아 점검 포인트 체크에 나섭니다. 기본적으로 안전운행을 위한 차량점검 및 정비는 계절과 상관 없이 매일 시행하기 때문에 봄이라고 해서 특별히 해야 하는 것은 없지만, 봄을 맞이해 승객들이 쾌적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객 편의 시설을 중점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봄맞이 열.. 더보기
2017년 현대로템 R&D부문 우수사원 김훈 선임연구원 인터뷰 ‘잘 하는 사람은 즐기면서 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일’이 가진 가치 중 으뜸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 줍니다. 진정한 몰입과 성과는 일하는 즐거움, 성취의 기쁨과 보람에서 비롯된다는 것인데요. 2017년 현대로템 우수사원 표창을 받은 전장/신호연구실 통신시스템팀 김훈 선임연구원을 만나 그만의 ‘일하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들어 보았습니다. 최적의 운전 패턴을 찾아라! 열차의 ‘에너지 저감 브레인’ 현대로템 전장/신호연구실 통신시스템팀 김훈 선임연구원은 2005년 입사해 올해로 만 13년째 근무 중인 TCMS(Train Control and Monitoring System, 열차종합제어장치) 설계·소프트웨어 전문가입니다. TCMS란 열차를 제어하고 모니터링하는 장치인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