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칼럼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직원 칼럼] 초콜릿보다 달콤한 현대로템인의 목표 달성기 지난 2월 14일은 달콤한 초콜릿을 주고받는 발렌타인데이였습니다. 현대로템 임직원 여러분도 달콤한 초콜릿을 즐기셨겠지요? 초콜릿도 달콤하지만, 수립한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달콤한 쾌감은 그 어떤 행복에도 견줄 수 없는 법입니다. 2월의 임직원 칼럼은 모두가 불가능이라 말했던 목표에 도전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현대로템 임직원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꼼꼼한 프로젝트 관리와 협업을 통해 일정을 단축시킨 이 사람, 생산본부 철차생산관리1팀 김도영 과장의 달콤한 목표 달성기를 들어봅니다. 프로젝트를 관통하는 통찰력의 필요성We see as much as we know, and we can see more if you have a keen interest.(아는 만큼 보이고, 관심을 가질 때.. 더보기 [임직원 칼럼] 한 해를 더욱 의미있게 시작하는 현대로템인의 새해 버킷리스트 매년 1월이 되면 많은 사람이 '새해 계획'을 세웁니다. 공부, 운동, 독서 등 누구나가 한 해를 좀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한 리스트를 작성하지만, 대부분의 계획은 작심삼일로 돌아가곤 합니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바쁜 업무와 약속 등을 핑계로 목표 달성을 다음 해로 미루는 경우가 많죠. 그만큼 목표를 세우기는 쉽지만 실천하는 것은 어렵게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현대로템인들은 2019년, 어떤 버킷리스트를 세워 실천하고 있을까요? 현대로템의 연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만큼이나 자기계발도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 실천하고 있는 품질기획팀 김태안 차장의 새해 버킷리스트를 들어봅니다. 사소한 습관에서 시작된 변화책을 읽고 난 후의 독후감, 일기 쓰기, 신문 기사 스크랩, 전문 용어 정리하기... 저는 이런.. 더보기 [임직원 칼럼] 2018년의 마무리는 현대로템과 함께! 신입사원의 크리스마스 소확행 벌써 올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를 정리한다는 것은 곧 새로운 시작이 다가온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연말이면 한 해 동안의 자신을 돌아보거나 새로운 목표를 준비하기도 하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시기가 더욱더 설레는 이유는 ‘크리스마스’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크리스마스의 화려한 분위기가 더해지면 새해를 맞이하는 감회도 더 설레기 마련이죠. 이렇듯 모두가 사랑하는 연말과 크리스마스이지만, 이 시기를 맞이하는 자세는 저마다 다를 것입니다. 오늘은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특별한 연말을 즐기는 현대로템 임직원의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현대로템 대외협력팀 이상범 사원만의 따뜻한 겨울 이야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숨어있는 그의 크리스마스를 함께 만나보.. 더보기 [임직원 칼럼] 한 권의 책, 한 명의 삶 부쩍 쌀쌀해진 날씨가 짧은 가을의 끝을 알리는 것 같아 아쉬운 요즘입니다. 아직은 보내기 아쉬운 막바지 가을바람을 붙잡고 야외활동을 즐기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높은 하늘 아래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여유롭게 책을 읽는 시간이야말로 가을에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사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을이 주는 최고의 선물을 제대로 만끽하고 있는 현대로템 임직원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임직원 칼럼, 철도영업본부 해외영업1팀 송치선 과장의 인생을 바꾼 책을 만나 봅니다. 따로 또 같이, 독서의 힘 회사 밖에서의 저는 주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편입니다. 평소 음악 듣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요. 해금, 피아노 등의 악기를 배워 직접 연주를 하기도 합니다. 여행도 주로 .. 더보기 [임직원 칼럼] 나의 추석 이야기 여러분의 9월은 어떠셨나요? 올해 9월은 추석이 있어 그 어느 달보다 바쁜 한 달이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는 가족과 주변의 고마운 분들을 챙기느라 바쁘고, 명절을 지내고 나서는 차례 지내기, 장거리 운전,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의 ‘일상다반사’로 인해 피곤한 까닭에 어른이 될수록 추석이나 설이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닌데요. 추석이 더 이상 설레고 기대되지 않는다면 당신도 어른이 된 증거! 어른이 된 우리들에게 전하는 현대로템 박영준 차장의 소박한 추석 이야기, 우리가 잊고 있었던 따사로운 추석의 기억을 9월 현대로템 임직원 칼럼으로 만나봅니다. 어른이 되어 맞이하는 추석의 감상 안녕하세요! 저는 현대로템 본사 총무팀에서 근무하는 박영준 차장입니다. 이렇게 칼럼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올해.. 더보기 [임직원 칼럼] 인도, 그곳은 ‘드림 필드’ 우리에게는 영성의 나라, 그리고 알 수 없는 매력과 거대한 인구에서 비롯되는 저력의 나라로 알려진 인도. 현대로템은 2001년 총 연장 65km의 델리 메트로(지하철) 1, 2, 3호선 수주를 시작으로 인도 시장에 진출, 인도의 수도 델리 지하철 3개 프로젝트 및 인도 남부 방갈로르 전철 수주, 하이데라바드 및 아메바다드 전동차를 수주하기도 하는 등 인도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8월 현대로템 임직원 칼럼은 인도 델리에서 근무 중인 문장준 부장에게 들어보는 인도 이야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인도에 오면 누구나 겪는 신고식, ‘델리 벨리’ 오늘 아침 델리 날씨는 잠깐 보슬비가 내린 후, 꾸물거리는 하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도하면 무조건 더운 나라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곳에도 엄연히 사계.. 더보기 [임직원 칼럼] 나의 가장 뜨거웠던 여름! 현대로템 취업기 계속되는 경기 불황에 20대 취업난은 계속해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이기도 한데요. 현실이 각박하다고 도전할 자유까지 빼앗길 수는 없습니다. 이토록 뜨거운 여름, 그리고 이보다 더 뜨겁고 진실한 청춘의 열정으로 현대로템에 도전해 취업에 성공한 현대로템 기획팀 심재헌 사원의 취업기! 지금 현대로템을 꿈꾸는 당신이라면 심재헌 사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2018년 7월 임직원 칼럼은 현대로템 심재헌 사원의 ‘취뽀(취업 뽀개기) 스토리’입니다. 역대급 무더위에도 더운 줄 몰랐던 그때 그 시절 2018년 여름, 참 덥습니다. 다른 해 여름을 생각해 보면 낮엔 뜨거워도 이른 아침엔 다닐 만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다릅니다.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아침에.. 더보기 [임직원 칼럼] 저는 현대로템학교 2학년 8반 학생입니다 어느새 2018년도 절반을 넘어서 본격적인 하반기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많은 일이 있었던 만큼 눈 깜빡 할 사이에 시간이 지나가 버렸는데요. 이는 직장생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인 듯싶습니다. 하루하루 우직하게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높은 산도 한달음에 올라 온 듯 ‘벌써 이만큼 왔나’,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감회에 젖는 순간이 옵니다. 28년을 하루처럼 성실하게 발걸음을 옮긴 사람, 어느덧 뒤돌아보니 발걸음 걸음마다 아름드리 뿌리 깊은 나무가 자라왔음을 확인하는 한 사람. 오늘 현대로템 임직원 칼럼의 주인공은 창원공장 차체생산팀 김장호 부장입니다. 첫눈에 반하다, 현대로템 최근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청년층의 취업난이 장기화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뉴스를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