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칼럼]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창의성이 샘솟는다
5월은 가정의 달, 그리고 어린이의 달이기도 합니다. 다른 어떤 달보다 동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달이기도 하죠. 아이와 함께 생활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이들의 기상천외한 말과 행동, 보석처럼 빛나는 생각에 감탄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어릴 때 바라보던 세상은 이토록 신기하고 놀라운 곳이었는데, 성인이 된 우리의 시야는 타성에 물들어 버리죠. 어른이 되면서 잃어버린 창의성, 창조력, 경이로움을 어떻게 되찾을 수 있을까요? 현대로템 기술연구소 스마트시스템 추진 T/F팀 김경준 선임연구원이 생각하는 ‘직장인의 창의성’, 지금부터 전해 드립니다. 큰 병원 가는 사람은 세균도 더 많은 사람?! 아이의 한 마디 얼마 전,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 오래 걸리는 일은 아니라, 가족 ..
Future & Life
2018. 5. 31.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