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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언론, 현대로템을 만나다! 내한 인도 언론 대상 홍보 행사 개최

2014년 취임한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이끄는 인도 정부는 강력한 성장 드라이브를 통해 선진국으로의 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모디 총리 정부의 4대 주요정책으로는 ‘디지털 인디아, 메이크 인 인디아, 스킬 인디아, 클린 인디아’가 있는데요. 이에 발맞추어 한국의 발전 경험을 소개하기 위한 인도 주요 언론 한국 방문 행사가 열렸습니다. 인도 주재 한국대사관 주관으로 지난 11월 26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인도 언론 방한행사는 우리나라 곳곳의 산업현장을 방문하며 한국 기업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지난 11월 28일 현대로템은 내한 인도 언론을 대상으로 현대로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도 철도차량을 만들고 있는 현대로템에 높은 관심

11월 28일 진행된 인도 언론 대상 현대로템 홍보 행사는 현대로템의 ‘본진’이라고 할 수 있는 SRT 고속열차 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인도 언론 초청 프로그램 중 하나인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방문을 위해 수서역에서 광주송정역까지 이동하는 인도 언론인을 대상으로 행사를 개최한 것입니다.


▲인도 언론을 대상으로 현대로템을 소개하고 있는 김정훈 현대로템 해외영업실장

이날 자리한 내방객은 인도 15개 언론매체의 언론인들입니다. 현대로템은 자사의 기술력이 구석구석 녹아 든 ‘고속열차’라는 공간 안에서 가장 인상적인 형태로 인도 언론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인도 언론 또한 델리, 하이데라바드, 아메다바드 등 인도 유수의 대도시에서 철도차량을 납품하고 있는 현대로템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표했습니다.

선진국으로의 발돋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인도는 특히 전철이나 철도와 같은 사회 기반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습니다. 한계 상태에 이른 도로교통망과 날로 심해지는 대기오염 등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타개하기 위해서 지속가능한 교통 인프라의 구축이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이죠. 현대로템은 2001년 인도 시장에 진출한 이래 수도 델리 지하철과 하이데라바드, 아메다바드 등에 전동차를 수출한 바 있습니다.

▲가능성의 나라 인도를 달리다! 현대로템 인도사업 소개글 보기 (클릭)

현대로템과 인도 언론의 만남이 있었던 11월 28일은 인도 하이데라바드 전동차가 영업운행을 시작한 날이기도 합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를 비롯한 인도 주요 정부인사들이 하이데라바드 전동차 기념시승식을 가졌는데요. 이러한 까닭에 현대로템 인도사업에 대한 언론의 관심 또한 매우 높았습니다.


인도를 무대로 펼쳐지는 현대로템의 비전과 목표를 홍보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김정훈 현대로템 해외영업실장의 진행으로 회사 소개 및 국내외 실적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최근 인도 교통 인프라의 ‘핫 이슈’인 고속철도에 대해서도 설명했는데요. 대한민국의 33배에 달하는 국토를 가진 인도는 고속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이 매우 높은 나라입니다. 모디 총리의 공약 또한 고속철도 건설이었지요. 이러한 까닭에 현대로템의 고속열차 기술력에 대해 인도 언론은 많은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이에 현대로템은 KTX, KTX-산천, SRT 등 고속열차 납품실적 및 KTX-산천 개발과정과 함께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EMU-320을 소개하며 현대로템의 고속열차 기술력과 경쟁력을 홍보했습니다.


▲인도 언론의 뜨거운 취재 열기는 광주 도착 후에도 이어졌다

뒤이은 질의응답시간에 인도 언론인들은 현대로템의 인도 현지 투자 노력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현대로템은 철도차량을 제작하는 인도 중공업 기업인 BEML과 기술이전을 포함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철도 부문 성장을 돕는 등 인도 철도산업에 기여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목적지인 광주송정역에 도착한 인도 언론은 별도 인터뷰를 요청하기도 하는 등 계속해서 뜨거운 취재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인도에서 언론의 역할은 매우 지대합니다. 13억 인도 국민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이 되어주는 인도 언론은 힌디어와 영어 외 21개의 공용어가 사용되는 국가적 특성 상 각각의 언어로 가장 빠르고 올곧은 소식을 전해주는 매체이기도 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처럼 영향력이 큰 인도 언론매체 및 언론인을 대상으로 현대로템을 소상히 알릴 수 있었습니다. 현대로템과 인도 언론의 만남이 한 걸음 더 깊숙이 인도로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