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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추석 기차표 예매 어떻게 달라졌을까?

일시적인 상황으로 생각되던 코로나19는 어느덧 가을까지 이어져,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화상통화 등으로 추석 인사를 대신하는 분도 있겠지만,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 가족을 방문해야 하는 분도 계실 겁니다. 

자연스럽게 '2020 추석 기차표 예매는 어떻게 진행될까?'라는 질문이 곳곳에서 들려 오고 있는데요.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KTX, SRT 2020 추석 승차권 예매 정보를 총정리하여 전해드립니다.

 

꼭 알아두어야 할 2020 추석 승차권 예매 기간

매년 추석/설날 연휴 승차권 예매는 '수강신청'이라 불릴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예년보다는 예매율이 높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원하는 노선의 원하는 좌석을 선점하려면 예매는 필수죠.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예매가 1주일 밀린 만큼 바뀐 일정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2020 추석 승차권 예매(무궁화호 이상, KTX 포함)는 9월 8일과 9일에 각각 진행됩니다. 화요일과 수요일 예매 대상 노선이 다르니 잘 확인하고 추석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에 방문하세요. SRT 예매는 9월 15일(경로, 장애인 우선 예매)과 16일, 17일에 진행되니 예매해야 하는 노선을 미리 확인하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각각 코레일/SR 홈페이지에서 멤버십 회원에 가입하고 예매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KTX 

▲SRT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좌석 제한’

2020 추석 기차표 예매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오직 ‘창측 좌석’만 예매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9월 1일 예매한 경로, 장애인 고객의 경우 예약 내역이 유지되지만 이후 예매 시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좌석에 제한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예매 가능한 좌석 수도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원하는 시간, 노선의 기차표를 예매하려면 위에서 소개해 드린 2020 추석 승차권 예매 시간을 정확히 확인하고 이용하세요!


알아두면 좋은 추가 TIP

원활한 ‘언택트 예매’를 위해 몇 가지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 있습니다. 먼저, 보다 많은 분께 예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예약 요청 횟수는 6회로 제한되며, 3분 경과 후에는 재접속을 해야 합니다.

아쉽게 2020 추석 기차표 예매 타이밍을 놓쳤다면 잔여석 판매 시기에 다시 도전이 가능합니다. 레츠코레일(무궁화호 이상, KTX 포함)은 9월 9일 15시부터, SRT는 9월 17일 15시부터 잔여석을 판매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추석 기차표 예매는 언택트로 진행하는 만큼, 결제기간에 맞춰서 온라인으로 결제해야 합니다. 이 기간 내 결제를 완료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취소되며, 전화로 접수한 고객의 경우 기간 내에 역 창구에 방문하여 결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지만 코로나19로 결코 안심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오랫동안 못 보던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일수록 조심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지하철, 기차 이용 시에도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개인위생에 신경 쓰며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레츠코레일

▲S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