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소개해 드렸던 현대로템의 동반성장 전략, 기억하고 계신가요? 협력업체와 함께 상생하는 동반성장이야말로 2019년을 관통하는 중요한 키워드이기에,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4차례에 걸쳐 동반성장 관련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현대로템의 2019년 키워드 #동반성장 

그 두 번째 이야기로 동반성장을 계량화한 동반성장지수와 지속 성장의 기반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동반성장의 객관적 지표, 동반성장지수

누구든 혼자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무한 경쟁의 시대. 현대로템은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이 경쟁력 강화의 원천이 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동반성장 시스템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죠. 또한, 우리는 공정거래위원회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평가하는 동반성장지수를 통해 현대로템의 동반성장 수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그 수준을 평가하고 계량화한 지표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계약의 공정성과 법 위반 예방 및 법 준수 노력, 상생협력 지원)를 실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중소기업 체감도 (거래 관계, 협력 관계, 운영 체계)를 조사해 50:50으로 정규분포화 후 4개 등급으로 평가하게 되는데요. 이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매년 3~5월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데, 현대로템은 2014년 이후 계속 '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반성장지수는 일방적 신청이 아닌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실적과 설문 조사를 종합해 대기업의 동반성장 노력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습니다. 현대로템은 올해 진행될 2019년도 동반성장 프로그램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업체를 지원하고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속 성장의 기반을 강화하는 자금 지원 프로그램

그렇다면 현대로템은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업체를 지원하고 있을까요? 대표적인 사례로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들 수 있습니다. 자금 지원은 협력업체의 유동성을 강화해 지속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지원 체계로, 직접 지원과 혼합 지원, 상생결제 시스템, 선급금 보증 지원 프로그램 등을 포함합니다. 

직접 지원은 협력업체를 위해 직접 자금을 낮은 이자율로 대출해 경영 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현대로템의 총 지원 규모는 45억에 달하며, 2017년 한 해 동안 14개 사에 45억을 지원한 실적이 있습니다. 혼합 지원은 현대로템이 금융기관에 자금을 출연(펀드 조성)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경영 안정자금을 지원하고, 특별 지원의 경우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에 자금을 출연해 협력업체가 과제를 수행한다는 특징을 지닙니다.


▲현대로템의 상생결제 시스템

또한, 현대로템은 2015년부터 1, 2차 협력업체가 납품 대금을 주요 은행에서 대기업 수준의 낮은 금융 수수료로 현금화할 수 있도록 대기업 발행 매출채권을 융통하는 상생결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협력업체가 금융 비용을 절감하고 결제 금액의 0.1~0.2%의 법인세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대금 회수 안정도가 높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외에도 선급금 보증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신한은행 협약 전용상품을 출시하면서, 현대로템 협력업체들이 자금력 강화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에 있어 자금은 기술력과 경쟁력의 원천으로 작용하는 만큼, 협력업체들이 든든한 성장 인프라를 구축하고 경영 안정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 이러한 자금 지원에 바탕을 둔 기술 지원 역시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기술이 곧 경쟁력! 기술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종합 중공업 기업인 현대로템의 가장 중요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은 역시 기술 지원이라고 볼 수 있겠죠. 현대로템은 협력업체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기술 지원을 통해 자체적인 기술 개발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대표 사례로 철도차량 부품을 개발하는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국산화 개발지원을 들 수 있는데요. 현대로템은 국내 주요 기관과 함께 철도차량 부품 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지원 과제를 선정해 시행 중입니다. 그 결과 2015년에는 탄성 완충기 등 3개 과제, 2016년에는 전기식 창닦이 장치 등 3개 과제, 2017년에는 내장판 갱웨이 등 2개 과제의 국산화에 성공했답니다. 앞으로 이러한 국산화 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많은 철도차량 부품이 국산화되어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로템의 기술 지원 프로그램 중 ‘게스트 엔지니어링’ 제도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게스트 엔지니어링 제도는 제품의 설계 단계부터 협력업체와 함께 진행해 부품 도면 검증, 시제품 사전제작 등의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로템은 이 과정에서 업체의 생산기술 노하우를 반영해 제품의 품질을 향상하면서 납기를 준수할 수 있습니다. 협력업체는 연구원들의 능력 강화와 설계 기술력을 확보하고, 설계 변경 및 실패 위험을 최소화해 개발 비용을 절감하게 됩니다. 현대로템과 협력업체가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이 제도는 2017년 카이로 전동차 제동장치의 최적 설계를 이끌어내는 등 모두 40건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중소기업의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지원하는 기술교육원

현대로템이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을 통해 운영하는 기술교육원도 빼놓을 수 없는 지원 사업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협력업체는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교육 훈련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을 통해 핵심인재를 양성합니다. 희망하는 협력업체에 직접 방문해 최적화된 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가능하니 장기적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죠.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교육 시행 후 수료생을 기업에 채용하는 양성훈련 프로그램에는 기계 설계 사무, 특수용접 등의 실무 과정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 현대로템의 특수용접실무 교육 과정 입교식

현대로템은 기술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업체의 기술을 특허 출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하는데요. 공동 수행 프로젝트에서 신기술 보호를 위해 공동특허를 출원하거나, 현대로템이 보유한 특허권 중 일부를 공유하거나,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 고유 기술을 보관하는 기술임치 제도가 그 일환입니다.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추구하고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동반성장! 현대로템이 2011년부터 추진해 온 동반성장 전략에는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선순환 속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동반성장은 장기적인 기술 경쟁력 확보와 사업 가치로 연결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할 현대로템의 #동반성장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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