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직접 보고 체험하며 새기는 보훈정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국의 현충시설에서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및 이벤트들이 전개됩니다. 단순히 보고 듣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창작물을 만드는 등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새롭고 유의미한 방법들을 제안합니다. 국가보훈처 추천 현충시설 체험 여행 국가보훈처는 국민들이 현충시설을 즐겨 찾고 보훈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2 여행가는 달’ 캠페인의 일환으로 현충시설을 연계한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대구 경북, 대전, 충남, 전남권 등 전국 5개 권역을 대상으로 총 11개의 여행 코스를 추천했는데요. 각지의 대표 현충시설과 관광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코스로, 우리 역사를 기억하고 체험하는 동시에 일상의 피로를 치유할 수 있는 ..
Future & Life
2022. 6. 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