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석

[월간로템] 현대로템 고속열차 ‘KTX-이음’ 탈 수 있는 신규 추석 귀성길은 어디일까 추석 귀성길 열차 노선 정보 매년 새로운 KTX, SRT역이 개통하고 신규 노선이 생겨나는데요! 교통체증 없이 국내 주요도시를 갈 수 있다는 것은 이용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편리함입니다. 때문에 설이나 추석을 앞두고 고속열차 ‘티케팅’은 BTS와 임영웅 콘서트를 예약하는 것만큼 경쟁률이 어마어마하게 높은데요. 오늘은 추석을 맞아 ‘KTX-이음’ 고속열차를 타고 갈 수 있는 귀성길 열차노선정보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KTX-이음으로 떠나는 여행 현대로템이 제작한 신상 고속열차는 바로 지난 21년 1월 개통한 KTX-이음이에요! KTX-이음은 동력분산식 고속 열차로 동력집중식 고속열차 KTX-산천과 달리 모든 차량에 동력원이 분산 탑재되어 가감속 성능이 뛰어난 현대로템의 신상 고속 열차인데요. 청량리-안동.. 더보기
현대로템과 알아보는 2021 추석 승차권 예매 방법 TIP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더위를 식혀줄 가을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가을에는 민속 최대 명절, 추석이 있는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마음 편히 고향에 내려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이번 추석은 고향에 방문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매 명절마다 우리의 든든한 이동 수단이 되어주는 기차! 올해 추석에는 어떻게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을까요? 2021 추석 승차권 예매 방법 TIP을 현대로템에서 알려드립니다! KTX 비대면 승차권 예매 일정은? 8/31~9/2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17일 금요일부터 9월 22일 수요일까지 약 6일로 비교적 긴 연휴 기간입니다. 해당 일자에 진행되는 무궁화호, ITX-새마을, KTX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는 8월 31일부터 9.. 더보기
2020 추석 기차표 예매 어떻게 달라졌을까? 일시적인 상황으로 생각되던 코로나19는 어느덧 가을까지 이어져,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화상통화 등으로 추석 인사를 대신하는 분도 있겠지만,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 가족을 방문해야 하는 분도 계실 겁니다. 자연스럽게 '2020 추석 기차표 예매는 어떻게 진행될까?'라는 질문이 곳곳에서 들려 오고 있는데요.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KTX, SRT 2020 추석 승차권 예매 정보를 총정리하여 전해드립니다. 꼭 알아두어야 할 2020 추석 승차권 예매 기간 매년 추석/설날 연휴 승차권 예매는 '수강신청'이라 불릴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예년보다는 예매율이 높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원하는 노선의 원하는 .. 더보기
꽉 막히는 추석 귀성길은 NO! 겸사겸사 들리기 좋은 당일치기 기차 여행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2018년 추석 명절 동안에는 같은 해 설 명절에 비해 해외 여행객이 무려 88%나 늘었다고 하는데요. 올해는 추석 연휴가 예년보다 짧아 집에서 쉬거나 국내 여행을 떠나는 비율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짧은 추석 연휴가 아쉬운 여러분을 위해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국내 여행지를 준비했습니다. 꽉 막힌 도로 대신 기차와 함께 보내는 여유로운 휴가, 지금 바로 출발합니다! 서울에서 기차로 2시간이면 OK! 강원도 강릉 ‘강원도’의 ‘강’을 담당하고 있는 강릉은 원주, 춘천과 함께 강원도 3대 도시로 꼽힙니다.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여름 피서철에만 6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인데요. 2017년.. 더보기
[임직원 칼럼] 나의 추석 이야기 여러분의 9월은 어떠셨나요? 올해 9월은 추석이 있어 그 어느 달보다 바쁜 한 달이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는 가족과 주변의 고마운 분들을 챙기느라 바쁘고, 명절을 지내고 나서는 차례 지내기, 장거리 운전,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의 ‘일상다반사’로 인해 피곤한 까닭에 어른이 될수록 추석이나 설이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닌데요. 추석이 더 이상 설레고 기대되지 않는다면 당신도 어른이 된 증거! 어른이 된 우리들에게 전하는 현대로템 박영준 차장의 소박한 추석 이야기, 우리가 잊고 있었던 따사로운 추석의 기억을 9월 현대로템 임직원 칼럼으로 만나봅니다. 어른이 되어 맞이하는 추석의 감상 안녕하세요! 저는 현대로템 본사 총무팀에서 근무하는 박영준 차장입니다. 이렇게 칼럼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올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