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템B] 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현대로템의 방재 시스템 여러분 5월 25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시나요. 바로 방재의 날입니다. 방재의 날은 1989년 유엔 총회에서는 자연재해를 극복하기 위해 매년 10월 둘째 주 수요일을 ‘세계 자연재해 경감의 날’로 지정하는 걸 권고하면서 시작됐는데요. 우리나라는 국내 실정에 맞게 긴 여름 장마가 시작되기 이전인 5월 25일을 방재의 날로 정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기고 대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안전사고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일어나는데요. ‘이 정도는 괜찮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이 큰 사고로 이어질 때가 참 많습니다. 산업재해 역시 마찬가지예요. 현대로템은 설립 이래 임직원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힘써왔는데요. 그 중 하나로 최근 현대로템이 구축한 최신 방재 시스템에 대해 살짝 알려드리겠습니.. 더보기 [템토리] 프로안전러, 안전챔피언, 안전지킴이 '안전실천 결의대회'에 다 모였습니다! 현대로템의 흥미진진한 회사 이야기(Story), 템토리 2편! 4월 14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안전실천 결의대회가 열렸는데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 행사였습니다. 참여한 모든 분들이 안전지킴이가 되어 사람과 환경을 외친 현장, 지금 바로 Go! 더보기 현대로템,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 실천 결의 ‘사람과 안전 최우선 사업장 구축’위한 비전 수립 이용배 사장 등 임직원 350여명, 안전 실천 결의 다져 현대로템이 무재해 사업장 구축에 나섭니다. 현대로템은 14일 오전 창원공장에서 안전하고 재해없는 사업장을 구축하기 위해 본사 및 창원공장, 협력사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해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와 박종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로템지회장이 노사 대표로 참여했습니다. 김재훈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과 현대로템의 최고안전책임자(CSO) 및 안전 주무 부서장, 안전보건관리 담당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대로템은 무재해 사업장 목표 달성을 지속하기 위해 최초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었으며, 구성원들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했습니다. 이용배 대표이사와 박종출 지.. 더보기 현대로템, 동절기 열차 특별 안전점검 실시 현대로템, 동절기 열차 특별 안전점검 실시 총 30일간 KTXㆍ전동차 등 812량 점검 시행 “안전한 열차 이용 가능하도록 품질 유지에 만전 기할 것” 현대로템이 동절기 철도차량 특별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현대로템은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총 30일간 동절기 철도차량 운행 안전확보를 위한 사전 예방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는데요. 점검 대상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신분당선㈜ 네오트란스 등 4개 시행청에서 영업 운행 중인 차량 812량(KTX 114량ㆍ 일반형 전동차 698량)입니다. 점검은 승객들의 열차 이용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영업 운행을 마친 개별 차량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약 80여명의 CS(Customer Serviceㆍ고객만족) 부문의 전문.. 더보기 안전한 철도 이용을 가능케 하는 현대로템의 철도 안전 기술 차량, 선박, 항공기 등 수송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장비는 운행환경에 따라 다양한 경로로 운행됩니다. 때문에 그 목적과 환경을 고려해 정립된 안전규격과 기술 기준이 적용되곤 하는데요. 차량의 경우 상대 차량 혹은 다양한 장애물이 놓인 환경에서 운행되기에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설계는 필수적입니다. 여기서 차량은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와 선로 위를 달리는 철도차량으로 구분됩니다. 특히, 철도차량은 빠른 속도로 운행됨과 동시에 많은 인원, 물자를 수송하는 수단이기에 엄격한 안전 관련 규격 및 기준을 필요로 하죠. 철도 안전 확보를 위한 철도안전법 연간 이용객 50억명, 전 국민이 1년 동안 100회 이상 이용할 만큼 철도는 빠르고 안전한 대표 교통 시스템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안전한 철도 운행을 위해서.. 더보기 모두의 지하철, 매너 있게! 지하철 에티켓 따라잡기 최근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쌀쌀했던 어제 날씨에 맞춰 옷 입고 나오면 오늘 날씨는 따뜻하다 못해 더울 정도이니, 날씨 변덕이 심할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더욱 힘이 듭니다. 누군가에겐 따뜻하고 누군가에겐 추운 날씨인 까닭에 에어컨을 틀어야 할지 히터를 틀어야 할지 알 수 없기 때문이죠. 덩달아 불쾌지수도 높아지기 시작하는 요즘, 지하철 에티켓을 지켜 매너 있게 이용한다면 조금 더 기분 좋은 이용이 가능하겠죠? 우리나라 지하철ᆞ전철 차량 제작을 책임지고 있는 현대로템 블로그와 함께 알아보는 지하철 에티켓,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에티켓의 기본, 비워야 채우듯 내려야 탄다! 수많은 지하철 에티켓 중 기본이 되는 것은 ‘내리고 타자’ 바로 이것입니다. 비워야 채울 수 있듯,.. 더보기 현대로템, 임직원 대상 ‘인터내셔널 SOS’ 서비스 가입 시행 해외 출장이 잦은 현대로템 임직원과 그 가족에게 반갑지 않은 뉴스는 무엇일까요? 터키 공항의 폭탄 테러, 뉴욕 도심의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 이란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 이런 뉴스가 들려오면 임직원과 가족들의 휴대폰과 메신저엔 불이 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현지 통신사정이 좋지 않아 연결이 잘 되지 않으니, 소식을 재빨리 확인할 수 없는 가족과 동료들의 마음은 새카맣게 타 들어 가죠. 세계를 무대로 누비는 현대로템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이렇듯 ‘가슴 철렁’한 경험, 모두 한두 번씩은 해 보셨을 것입니다. 세계 어느 곳에서나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대로템은 지난 2016년부터 전 세계를 아우르는 국제적 의료·보안·온라인 지원 서비스 전문기업인 ‘인터내셔널 SOS’ 멤버십에 가입해 있습니다. .. 더보기 안전하고 쾌적한 우이신설 경전철! 안전 체크포인트 따라잡기 지난 9월 2일 첫 운행을 시작한 서울 도시철도 최초의 경전철 우이신설선! 우이신설선은 평소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던 서울 강북구 우이동 일대에서 동대문구 신설동까지 23분 만에 주파함으로써 지역 교통환경 개선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이 제작한 전동차인 우이신설 경전철 안전 체크포인트, 현대로템 공식블로그와 함께 꼼꼼히 살펴보아요! 시민의 ‘발’ 지하철, 안전은 최고의 가치 우이신설선은 경전철이라는 이름답게 2량 1편성으로 174명 정원의 소규모 차량이지만 안전과 쾌적함만큼은 그 어떤 도시철도 차량 못지 않은 ‘빵빵함’을 자랑합니다. 특히 우이신설선 경전철은 신분당선, 인천지하철2호선처럼 무인운전 시스템이 도입된 노선인데요. 승무원이 탑승하지 않는 차량의 무인운전에 대해 불안감을 가진 승객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