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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차량

현대로템과 코레일 CEO가 함께한 EMU-250 시운전 현장 지난 12월 10일 화요일 오전, 2018년 기준으로 일평균 이용객이 400명 남짓인 공주역이 갑자기 북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바로 현대로템이 제작하여 지난 11월 4일 출고한 차세대 고속열차 EMU-250의 초도편성이 공식 영업운행을 앞두고 본선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EMU-250은 2020년 경강선과 중앙선, 중부 내륙선 등 200km/h급 신설 노선에 투입될 예정인데요. 현대로템은 이에 맞춰 EMU-250이 실제 운행될 선로에서 다양한 조건으로 시운전을 하며 운행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있습니다.대한민국 최초의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인 EMU-250은 각 차량에 동력원이 분산되어 탑재되기 때문에 기존 동력집중식 차량보다 가속력이 우수하고 경사면 주행에도 뛰어납니다. 또한 맨 앞과 뒤.. 더보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열차 진동 상식! 메슥메슥 울렁울렁 어질어질~ 안 하는 사람은 결코 알 수 없는 멀미의 고통! 심한 멀미 때문에 차를 타지 못해 딸의 결혼식에도 참석할 수 없었던 산골 마을 어르신, 멀미 때문에 여행이나 출장을 가지 못해 사회 생활에 애로사항이 꽃피는 직장인의 사례 등, 멀미는 우리의 일상생활에 있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방해꾼과 같은 존재인데요. 한 가지 신기한 것은, 어떤 운송수단이든 일단 타기만 하면 멀미를 하는 ‘프로 멀미러’들도 열차를 타면 멀미를 덜 하거나, 안 한다는 사실입니다. 왜 열차에서는 멀미를 덜 하게 될까요? 현대로템 블로그와 함께 멀미의 비밀을 풀 수 있는 열쇠, ‘진동’에 대해서 함께 알아 보시죠! 차 타기만 하면 멀미하는 당신, 낯선 진동에 속수무책! 멀미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더보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기한 고속열차 상식 고속열차 탈 때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이야기! ‘왜 열차에는 안전벨트가 없을까?’, ‘항공기에는 ‘버드 스트라이크’가 있다는데 열차에 새가 부딪히면 어떻게 될까?’… 오늘 현대로템 공식블로그가 여러분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드립니다.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기한 고속열차에 대한 상식,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Q1. KTX에는 왜 안전벨트가 없을까? 최고시속 300km,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달려가는 고속열차 KTX, KTX 산천, 그리고 SRT! 이렇게 빨리 달려가는 열차에 안전벨트가 없다는 사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합니다. 갑자기 충돌을 하거나 급정차를 하면 어떡하냐며 걱정하는 사람도 있죠. 그런데 우리나라 열차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열차에 안전벨트를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더보기
길이 없다면 길을 만든다! 2017년 현대로템 신입사원 김태현 연구원 “꼼꼼한 자기관리가 돋보이는 친구예요.” “먼저 다가오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 ‘긍정왕’이라고나 할까요?”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일단 뛰어드는 적극성이 장점입니다.” 이와 같은 평가를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바로 현대로템 기술연구소 철차연구1팀 김태현 연구원! 현대로템이 개발하는 철도차량 중 고속차량 R&D 업무를 담당하는 김 연구원의 도전과 성취의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하시죠. ‘취업 뽀개기’를 위해 무조건 도전에 나선 이 남자 “안녕하세요! 이렇게 현대로템 블로그를 통하여 여러분께 인사 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현대로템 기술연구소 철차연구1팀에서 근무하는 김태현 연구원이라고 합니다. 올해 초 신입사원 발령을 받은 ‘왕초보’ 로템인이죠. 제가 하고 있는 일은 고속차량 의장 관련 업무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