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현대로템 임직원 가족초청 행사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자신의 에세이에서 ‘소확행 (小確幸)’ 즉, ‘작지만 확실한 행복’에 대해 말한 바 있습니다. 맛있는 한 끼 식사,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처럼 일상 속에서 만나는 기분 좋은 순간을 놓치지 않고 행복을 만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인데요. 가정의 달 5월, 현대로템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누리는 ‘소확행’의 가치를 다시금 새길 수 있는 즐거운 자리가 열렸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현대로템이 준비한 가족초청 행사, 유쾌함과 따스함이 전해지는 그 시간으로 함께 가 보시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족과의 지금 이 순간 과거 성장 위주의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서는 ‘워커홀릭 아빠’가 일반적이었습니다. 가족을 위해 불철주야 일하고 가족보다 일을 우선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받아들..
Rotem Inside
2018. 5. 8.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