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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은 지구의 날! 현대로템과 함께하는 지구 환경 지키기

올해 서울의 벚꽃 개화일은 3월 24일이었습니다. 이는 1922년 관측 이래 가장 이른 개화였는데요. 만개한 벚꽃은 우리에게 진정한 봄이 왔음을 알려줬지만, 전문가들은 마냥 좋아할 상황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벚꽃 개화 시기가 빨라진 것은 기후변화로 인해 평균 기온이 높아졌기 때문이죠. 기후변화로 우리나라 식물 생태계가 큰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 속, 지구에 사는 우리에게 뜻깊은 날인 4월 22일이 다가왔습니다.

 

4월 22일, 지구를 위한 날

4월 22일이 무슨 날이냐고요? 4월 22일은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의 날’입니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문제에 관한 의식 제고와 범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게이로드 넬슨 상원의원은 1970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주창했습니다.

 

▲2020년 진행된 지구의 날 화성행궁 소등 행사(출처: 수원시청)

한편, 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 전후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8시부터 약 10분간 건물 조명을 끄는 소등행사를 진행하고 있죠.

전 지구적 위기인 이상기후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요. 그렇다면,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간단해 보이지만 일상에서 쉽게 지켜지지 않는 일이니, 지구의 날을 앞둔 지금!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에 함께 동참해 주세요!

 


- 내용물 비우고 오염된 부분 깨끗이 세척하고 라벨지는 제거해 분리배출하기
-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여름: 26~28℃, 겨울 18~20℃)
-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한 녹색 출근하기
-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하기


 

현대로템이 지구 환경을 지키는 방법

현대로템은 일상 속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사무실 내에서 환경친화적 프로젝트인 ‘그린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요.

 

▲ 현대로템 의왕연구소에 설치된 공기정화식물

그린프로젝트란, 공기 정화 식물을 근무 환경에 설치해 실내유해물질 수준을 감소하고 공기 정화 등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입니다.

2018년 8주간 시범 설치 이후 임직원 188명이 응답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공기정화 식물 설치의 만족도는 무려 89.89%로 많은 임직원이 긍정 반응을 보였다고 해요. 시범 설치에서 더 나아가 지속적인 에코플랜트 설치 희망자 역시 95.74%에 달했죠. 실제로 에코플랜트를 통해 심리적 안정, 쾌적한 사무실 환경 조성, 실내 미세먼지 제거 등 여러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고 하는데요. 더 다양한 식물을 조성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임직원 의견을 전격 반영해 현재, 현대로템 사무실 곳곳에서는 각양각색의 에코플랜트를 만날 수 있답니다.

 

▲제2차 고고챌린지(출처: 환경부 인스타그램)

혹시 SNS에서 ‘#고고챌린지’를 본 적 있으신가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년 넘게 지속됨에 따라 플라스틱 사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는데요. 이에 환경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순환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SNS 캠페인, 고고챌린지를 시행했습니다. 생활 속 탈 플라스틱 실천 운동, 고고챌린지는 1월 4일부터 2,740명이 참여하며 그 열기가 굉장했는데요. 환경부는 많은 기업과 시민의 참여를 적극 활성화하고자 3월 31일부터 제2차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고고챌린지의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탈플라스틱을 위한 한 가지 거절과 한 가지 사용을 다짐해 SNS에 업로드하면 끝! 현재까지 고고챌린지를 이용한 참여자는 누적 약 3,200건에 달할 만큼 많은 기업과 시민들이 함께 동참하고 있답니다.

현대로템 역시 현대제철의 지목을 받아 고고챌린지에 참여했는데요. 현대로템은 어떤 다짐을 했는지 영상을 통해 만나볼까요?

 

▲ 현대로템 인스타그램 고고챌린지 영상

현대로템은 “플라스틱 CUP 줄이고! 1인 1CUP 사용하고!”라는 다짐으로 고고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실제로 현대로템 임직원들은 일상에서 일회용 컵보다는 텀블러와 같은 다회용 컵을 사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데 노력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가치 있는 내일을 위해 동참할 예정입니다.

현대로템은 일상 속 지구를 위한 실천뿐 아니라 사업 측면에서도 친환경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관심 증가와 화석 연료의 대체재로 수소가 떠오르면서 수소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현대로템이 개발한 친환경 교통수단, 수소전기트램입니다.

 

수소전기트램은 물 이외에는 오염물질 배출이 없으며 운행 과정에서 공기를 정화합니다. 효율성뿐 아니라 친환경 면에서 우수해 달리는 공기 청정기라는 타이틀까지 획득했죠. 머지않아 도심에서 달리는 친환경 교통수단 현대로템의 수소전기트램을 하루 빨리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코로나19와 기후변화로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의 건강과 지구의 안녕이 중요해진 시점이죠. 지구를 지키는 일은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실천을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할 때 더 빛을 발합니다. 여러분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현대로템과 함께 지구환경을 위한 일상 속 실천에 동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