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9년도 2분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연초에 세운 계획과 목표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점검하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최근 현대로템도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창사 50주년이 되는 해인 2027년까지 현대로템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중장기 플랜을 제시한 것입니다. 임직원이 다 함께 비전을 선포하고 결의를 다졌던 현대로템 2027 VISION 선포식! 그 뜨거웠던 현장을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자세히 들여다보았습니다.


현대로템이 나아가야 할 미래

지난 3월 26일 의왕 본사에서 비전 선포식의 서막을 연 것은 현대로템의 새로운 미션이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창조적 혁신(Creative Innovation for a Better Future)’이라는 미션과 함께 현대로템의 포부를 드러낸 것입니다. 이러한 미션은 변화하는 시대상을 반영하고, 임직원의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 수립된 것인데요. 실제로 미션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여러 형태의 설문조사를 통해 임직원 의견을 수렴∙반영하였습니다.


▲현대로템의 미션과 비전을 발표하는 경영기획실장 곽용선 상무

새로운 미션 발표와 함께 힘차게 행사의 포문을 열었던 현대로템 곽용선 경영기획실장은 곧이어 전사를 관통하는 핵심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철도, 방산, 플랜트 사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미래산업 영역에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선도 기업으로 나아간다는 것인데요.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선도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현대로템의 의지가 돋보이는 대목이었습니다.


▲현대로템의 경영목표 2022

그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 올바른 경영목표를 세워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현대로템은 지금까지의 경영현황 및 사업계획 등의 데이터를 토대로 ‘경영목표 2022’를 발표했는데요. ▲영업이익률 5% 달성 ▲전체 수주에서 신사업 비중 10% 확보 ▲R&D 투자 연평균 성장률 30% 증대 ▲업무효율 10% 개선을 주요한 내용으로 다루었습니다. 이러한 목표는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토대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현대로템의 의지를 표현한 것입니다.

▲현대로템, 2027년 기술선도기업 목표 비전 선포(바로가기)


2027 VISION, 각 사업부를 관통하여 전사로 나아가다

▲비전 선포식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철도, 방산, 플랜트의 각 사업본부 역시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치는 다르지만, 전사의 공통된 비전을 바탕으로 사업별 중장기 플랜을 발표했습니다. 발표를 맡은 사업본부별 본부장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2019년이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 입 모아 말하기도 했는데요. 그와 더불어, 경영목표, 영업방침, 사업 추진전략 등을 차례대로 언급하며 현재 현대로템이 당면한 과제를 통찰력 있게 바라보았습니다.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선도기업이라는 전사적 비전을 각 사업부에서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 올 한 해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각 사업부에서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였다

“사업수행역량 고도화 및 지속성장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올해의 경영 방침입니다. 사업을 다각화하고, 내부 역량을 개선하여 사업 비전을 확고히 다져갈 것입니다. 글로벌 시장 수요에도 대응 가능하도록 기업 인지도와 제품별 이미지를 강화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입니다.” (철도사업본부장 김형욱 전무)

“국내 주력사업을 확대하고 신성장동력을 지속 확보하는 등 ‘미래를 대비한 방산, 투명한 방산’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전진할 예정입니다. 원가 경쟁력과 수행체계 등을 강화하여 해외 방산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방산사업본부장 안효철 상무)

“변화와 혁신, 선택과 집중을 통한 가치 창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고객 만족과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끌어내는 것은 물론이고, 신규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고 신사업 R&D 투자를 강화하는 등 변화를 통한 지속 성장에 힘쓸 계획입니다.” (플랜트사업본부장 경규담 전무)


미래를 위한 현대로템인들의 결의

▲각 직급을 대표하는 임직원들이 결의서를 낭독하고 있다(위) / 한마음 한뜻으로 결의를 다지고 있는 현대로템 임직원들(아래)

이어서 직원들이 함께 사업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현장에 모인 현대로템 임직원 일동은 함께 위기 상황을 공감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신념을 결의했습니다. 한마음으로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선언한 것입니다. 회사의 위기극복 및 정상화에 앞장서고, 지속 성장에 기여하며, 신조직 문화를 통한 변화를 주도하여 안전문화 정착에 힘쓸 것이라는 결의를 각 직급을 대표하는 임직원이 직접 낭독하였습니다. 함께 자리한 임직원들은 결의서를 후창하며 신념을 내재화하기도 했습니다. 더 나은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현대로템의 비전이 마침내 첫발을 내디딘 순간이었습니다.


▲현대로템 부사장 이건용 대표이사가 현대로템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현대로템 이건용 대표이사는 ‘VISION 2027’의 효과적인 달성을 위해서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노력할 것이라는 확신을 선포했습니다. 현대로템은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서 새로운 사업 가치 구축에 힘을 쏟아 왔는데요. 이러한 노력은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선도 기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초석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전 임직원이 동일한 목표를 바라보고 같은 방향으로 전진하여, 현대로템 창립 50주년이 되는 2027년까지 새로운 50년을 지속할 ‘기술선도기업’을 만들어 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비전 실현의 단계를 나누어 2022년까지는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2027년에는 성과를 기반으로 한 지속 성장의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대표이사 이건용 부사장)


함께, 더 큰 목표를 향해!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우유철 부회장의 강평을 통해 선진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의 행복에 귀 기울이고자 하는 현대로템의 지향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비전이지만, 우리 회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것은 미션입니다. 현대로템은 이러한 비전과 미션을 동시에 수립함으로써,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한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좋은 회사는 곧 좋은 사람들이 다니는 회사입니다. 우리 회사는 한 사람의 발전이 회사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개인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도와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주니어와 시니어 간 끊임없는 소통과 팀워크로 서로를 이해한다면, 우리가 목표한 바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유철 부회장)


▲비전 선포식에 참여한 임직원들과 악수를 하는 현대로템 우유철 부회장

끝으로 우유철 부회장은 훌륭한 비전을 도출하기 위해 고생한 모든 현대로템 임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비전 실현을 위해 기초체력을 다지고 있는 현시점에 이르기까지 임직원들의 노고가 무엇보다 중요했음을 마음 깊이 치하한 것입니다.

현대로템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사업의 끝에는 늘 ‘사람’이 있습니다. 철도와 방산, 플랜트 사업까지 결국은 모두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사람들이 모여 좋은 회사를 만들 듯,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현대로템이 선도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 모릅니다. 현대로템이 지금처럼 각 분야에서 꾸준한 협업과 소통을 통해 한 단계씩 성과를 거두고, 머지않아 그 비전을 달성할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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