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무더위가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북반구 전체가 더위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북반구를 급습한 유례없는 무더위는 지나치게 안정된 대기에 따라 열이 순환하지 못하고 갇혀 있는 ‘열돔 현상’ 때문입니다. 정체된 대기와 열돔 현상의 원인으로는 지속적인 지구 온난화 현상이 꼽히고 있죠. 북극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섭씨 30도를 육박하는 등 이상고온 현상으로 빙하가 녹으면서 지구 전체 환경은 물론 극지방 생태계 또한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지구의 ‘몸살’, 우리의 환경보호 실천으로 조금이나마 개선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빨대, 알고 보니 환경의 적?!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8월 1일부터 커피숍 매장 내부에서 일회용 컵 사용이 금지됩니다. 음료를 가지고 나갈 땐 일회용 컵 사용이 가능하지만, 매장 내에서 마실 땐 재활용이 가능한 머그컵ᆞ유리컵 등을 사용해야 하죠. 매장 내에서 일회용 컵을 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5만원~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일회용품 퇴출은 글로벌 브랜드에서부터 빠르게 시작되고 있습니다. 특히 재활용도 되지 않고 생태계 오염의 주범이 되는 빨대와 플라스틱 컵, 컵뚜껑 등이 퇴출될 전망입니다. 먹이인 줄 알고 비닐봉투와 플라스틱 뚜껑을 먹어버려 위장이 터져버린 고래, 콧구멍에 빨대가 껴서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바다거북 등 플라스틱 쓰레기로 해양생태계가 오염되는 상황을 이제라도 막아야 한다는 것에 모두의 공감대가 형성된 것입니다.

세계적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는 2020년까지 전세계 매장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없애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할 수 있는 종이 빨대, 혹은 입 닿는 부분을 빨대처럼 빨아 마실 수 있도록 디자인된 신형 컵뚜껑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빨대 퇴출 운동은 맥도날드, 월트디즈니, 이케아, 하얏트 등 다른 브랜드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종이 빨대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일회용 컵 사용 자제, 신형 컵뚜껑 사용, 스터러(음료를 젓는 막대기 형태의 플라스틱 도구) 사용 자제 등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이 큰 물결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나비효과’의 파장을 생각한다면 작은 실천도 값지다

가끔은 ‘에이, 나 혼자쯤이야’라는 생각에 환경보호보다 먼저 일상의 편리함에 빠져 버리곤 합니다. 나 혼자 텀블러를 들고 다닌다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사라질까, 자가용 대신 자전거를 타 볼까 하다가도 대기질 개선에 나의 실천이 무슨 큰 도움이 될까 싶어 그냥 ‘살던 대로 살자~’ 하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요. 작은 실천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이 바로 환경보호입니다. 그 까닭은 환경 문제의 ‘나비효과’ 때문입니다.

환경 문제에 있어서는 ‘나비효과’의 파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지구 생태계는 촘촘하고 세밀한 인과관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지구 한편에서 일어난 나비의 날갯짓이 지구 반대편의 폭풍을 몰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 우리나라를 들끓게 하고 있는 이상 폭염도 나비효과의 파장에서 일어난 기상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는 지구온난화 현상을 가져옵니다. 이는 해수의 온도를 높이고, 대기 정체와 열돔 현상의 원인이 되죠. 이로 인해 여름철 태풍이 제 힘을 쓰지 못하면 해수의 순환이 되지 않고 해수 온도 또한 떨어지기 어렵습니다. 여름철 태풍은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해수 순환 및 생태계 순환, 해수 온도 변화를 가져옴으로써 자연스러운 기후의 변화를 이끌어주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태풍이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폭염도 계속 기승을 부리게 되고 적조 현상 등 환경 문제도 심각해집니다. 또한 농업과 어업 등 기후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분야도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즉, 대기질 악화라는 현상은 미세먼지, 아토피, 폐질환 등 연관 피해를 입힐 뿐만 아니라 여름철 폭염, 해수 온도 상승, 생태계 교란으로 인한 농ᆞ어업의 피해와 이로 인한 시장물가 상승 등 일상 속 다양한 환경 문제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듯 상호간에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으며 촘촘한 고리처럼 연결된 환경 문제의 개선을 위해서는 일회용품 사용 자제, 친환경에너지 사용, 생활 속 철저한 재활용처럼 개인의 작은 실천을 통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현대로템 임직원은 환경을 지키는 지구방위대!

현대로템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 사업장이 위치한 의왕, 당진, 창원에서 임직원들이 우리 고장의 하천정화활동을 펼치는 ‘1사 1하천 가꾸기 활동’은 현대로템의 대표적 환경 분야 사회공헌 활동이기도 하죠.

▲현대로템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현장 스케치 (바로가기)

이뿐만 아니라 현대로템 임직원은 개인 머그컵 사용 및 복사용지, 핸드타올 절약 등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운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은 매일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꿀팁을 전사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꿀팁을 재미있게 구성해 ‘함께 해봐요’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실천합니다.


▲현대로템 임직원은 종이컵 사용 자제를 통해 환경보호 실천에 나서고 있다

또한 개인 머그컵 사용 독려를 위해 ‘지구방위대’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생활 속 실천을 이끌고 있는데요. 사용한 종이컵 1줄을 총무팀에 반납할 경우 머그컵 1개를 증정하는 행사를 통해 종이컵 재활용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편리함을 위해 무심코 사용하는 일회용품, 그렇지만 그에 대한 환경적 책임은 지구 전체가 함께 나누어 져야 하는 무거운 짐입니다. 이제는 환경을 파괴하는 나비효과가 아니라 환경을 살리는 나비효과를 펼쳐야 할 때!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환경보호 활동, 현대로템 모든 임직원들이 앞장서서 실천하겠습니다.

Posted by 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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