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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철도 연계교통 시범사업

그 어떤 교통수단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 철도! 그렇지만 역까지 가는 길이 너무 불편해서 철도를 이용할 수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역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사는 사람, 영유아 및 노약자를 동반하여 이동하는 사람들은 역까지 가는 것이 쉽지 않아 철도 이용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철도역과 지역 거점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어주는 철도 연계교통 시범사업이 2018년 7월부터 시행됩니다.


철도 연계교통 시범사업이란?

최근 국토교통부는 오는 7월부터 일명 '100원 택시'인 공공형 택시와 승합 렌터카 공유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등 신 교통수단을 철도역에 도입하는 철도 연계교통 시범사업을 펼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전국을 2시간 대에 커버하는 고속철도망이 수도권과 지방을 더욱 가깝게 이어주고 있지만 출발지에서 역까지, 그리고 역에서 목적지까지는 별도의 교통수단으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대도시 외의 지역에서는 열차를 타기 위해 역까지 오는 것만 해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중교통이 편리한 도시권에는 카셰어링을 도입하고, 역사에서 멀리 떨어진 혁신도시 등에는 철도 출퇴근객의 시간 절약을 위한 승합 렌터카 공유 O2O 교통수단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대중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등지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공공형 택시(100원 택시)가 운행됩니다.

O2O, 카셰어링 등 연계교통을 집약한 '종합 연계 시범 역사'는 서울 수서역과 전북 익산역이 선정됐습니다. 이들 역에는 카셰어링, 승합 렌터카 공유 O2O 서비스, 종합병원 셔틀버스(수서역), 시티투어 버스(익산역) 등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특히 수서역에는 카셰어링과 O2O 서비스 차량이 대기하고 이용객이 승ᆞ하차할 수 있는 공간인 '모빌리티존'이 설치됩니다.


여행객의 구성 따라, 필요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연계교통수단

또한 대중교통이 열악한 지역에 소재한 영월, 정선, 밀양, 신태인, 오수, 임실, 삼랑진, 상동, 함안, 하동, 북천 등 11개 역사에서는 공공형 택시가 운행합니다. 승합 렌터카를 공유해 승객을 실어 나르는 O2O 서비스 시범 시행역으로는 전남 혁신도시 인근의 나주역, 강원 혁신도시 인근의 만종역 등 2개 고속철도 역사를 선정, 타 지역에서 나주, 만종으로 철도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전망입니다.


카셰어링은 천안아산, 오송, 청주, 마산, 정읍, 조치원, 광주, 병점, 경기광주, 양평 등 10개 역사에 전용구역이 설치됩니다. 카셰어링의 경우 현재 50여 개 역사에서 이용할 수 있지만 전용공간이 없어 이용하기 불편했습니다. 이번 철도 연계교통 시범사업을 통해 카셰어링 전용구역이 설치되면 더 많은 승객들이 카셰어링을 이용하여 역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SR은 시범사업 후 연계 교통수단을 전국 철도 역사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철도 역사까지 보다 빠르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인 이번 철도 연계교통 시범사업 기간 동안 실제 이용자의 피드백 등을 적극 접수하여 보다 개선된 방향으로 사업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쉽고 가까워진 철도여행, 현대로템 제작 열차로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짐이 많은 가족 단위 승객에서부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 철도를 이용한 장거리 출퇴근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열차 승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철도 연계교통 시범사업의 시행과 함께 현대로템이 제작한 철도차량 또한 국민 여러분에게 더욱 가깝고 편리하게 다가갈 전망입니다.

철도역까지 가는 길이 보다 편리해진 만큼, 열차를 타고 여행하는 시간도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현대로템은 더욱 열심히 철도차량 개발에 매진하겠습니다.


이제 오는 7월부터 펼쳐지는 철도 연계교통 시범사업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부담없이 자주 철도를 이용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이 기회를 통해 현대로템의 철도차량 제작 기술력을 더 많은 분들이 느끼실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