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현대로템의 "STAY STRONG" 캠페인 2019년 12월 발생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가 바이러스 감염 위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9월 17일 기준 218개국에서 대략 3천만 명의 확진자, 93만을 훌쩍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비극적인 동시에 무서운 위력을 지닌 바이러스는 10개월이 넘는 기간에도 종식되지 않고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처음 겪는 팬데믹 사태이지만 사람들은 ‘코로나19 극복’이라는 하나의 방향을 향해 다양한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확산 방지를 위한 잠시 멈춤 캠페인, 코로나로 피해를 본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캠페인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죠. 처음 등장한 바이러스의 성격을 알리고 감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행동 수칙 알리기 캠페인은 물론 이번 일로 어려움을 겪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격려와 응원 캠페인도 이어졌.. 더보기 현대로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전개 현대로템이 동절기 혈액수급 지원을 위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현대로템은 지난 15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본사 및 연구소에서 2019년 상반기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동절기 일선 학교의 방학과 추위로 헌혈자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일조하고자 마련됐으며 현대로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습니다.현대로템은 의왕 본사 및 연구소와 함께 창원공장에서도 상·하반기 연 2회씩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창원공장에서는 올 3월 상반기 헌혈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대로템은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자체 사회공헌 실적 관리 시스템 내 봉사활동 4시간을 등록해 개인별 사회공헌 내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더보기 자연 속에서 더불어 행복! 가족과 함께하는 현대로템 힐링캠프 스트레스를 컨트롤하고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직장 업무와 개인의 삶을 완벽히 분리하여 생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직장생활을 해 본 사람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죠. 직장 업무가 잘 안 되면 집에 가서도 가족 사이에서 멍하니 딴 생각을 하게 되고, 반대로 가족과 문제가 있거나 집에 근심이 있으면 회사에 나와서도 일이 손에 안 잡히고 자꾸만 실수를 저지르곤 하니 말이지요. 현대로템 신(新)조직문화 캠페인 ‘프라이드 업(Pride up)’은 이처럼 뗄 수 없는 사이인 일터와 가족의 존재에 주목합니다. 직장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가정이 화목할 때 직장의 조직문화 또한 업그레이드 됩니다. 현대로템 임직원 가족을 위한 ‘힐링캠프’는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설.. 더보기 현대로템, 의왕 본사 · 연구소 헌혈 캠페인 실시 현대로템이 헌혈 비수기 혈액 수급을 위해 팔을 걷었습니다. 현대로템은 지난 8월 17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본사 및 연구소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17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날 진행된 헌혈 캠페인은 여름철 무더위와 방학 및 휴가 기간이 겹침에 따라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 일조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헌혈은 현대로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의왕 본사에 마련된 헌혈버스를 통해 이뤄졌으며 헌혈로 모인 혈액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적재적소에 전달됩니다. 현대로템은 의왕 본사와 연구소, 창원공장에서 상·하반기 연간 두 차례에 걸쳐 사랑의 헌혈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본사 및 연구소에서는 올해 2월 상반기 헌혈 캠페인이 진행된바 있으며.. 더보기 새로운 조직문화로 Pride Up! 현대로템 ‘힐링데이’ 현장스케치 이솝 우화 속 나그네의 외투를 벗긴 것은 강한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살이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환경과 사람을 바꾸는 것은 바로 ‘문화’입니다. 그럴싸한 구호나 강제적 규칙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 속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변화를 가져 오는 존재를 우리는 ‘조직문화’라고 부릅니다. 현대로템의 새로운 조직문화 ‘프라이드 업’ 사람의 몸과 마찬가지로 조직 또한 유기적 존재인 까닭에, 막힘 없이 통하는 조직이 건강한 조직입니다. 소통이 위축되고 관행과 타성에 젖을수록 마치 동맥경화에 걸린 것처럼 조직도 늙고 병들어 가기 마련이죠. 이와 같은 소통의 중요성엔 공감하지만, 가끔은 인식의 변화만큼 소통의 속도가 못 따라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을 때도 있습니다. 일이 곧 나 자신이라 생각하며 모든 가치의 우선순위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