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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열차와 물이 만났을 때 세계 곳곳에서 맑은 물이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환경 오염은 기후변화를 야기했고, 많은 지역에서 물 부족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죠. 물은 인체의 약 70%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런 소중한 물을 지키기 위해 UN은 1992년부터 '세계 물의 날'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세계 물의 날’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에는 깨끗한 물을 지속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이 이어집니다. UN은 2022년 세계 물의 날 공식 주제를 ‘지하수’로 지정했는데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영향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지하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세계 각국의 노력을 이끌어내기 위함입니다. 이처럼 인간의 생명 유지에 필요한 물... 더보기
봄나들이 가기 좋은 뉴트로 여행지!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뉴트로’는 복고(Retro)를 새롭게(New) 즐기는 경향을 나타내는 말로,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뉴트로 열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여행 산업에서도 엿볼 수 있는데요. 전 세대를 겨냥한 여행지를 만들기 위해 올해 2월 새롭게 리모델링한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증기기관차를 대표적인 예로 볼 수 있습니다. 곡성 대표 관광 명소인 섬진강 기차마을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5호로 선정된 곳입니다. 옛 곡성역과 옛 전라선 기찻길을 활용해 기차 여행지로 이미 잘 알려져 있죠. 국내에서 하나뿐인 기차마을답게 곳곳에서 기차와 관련된 조형물과 체험 활동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1930년대 전형적인 철도 역사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섬진강 기차마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옛 향수를.. 더보기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체험형 박물관 삼청기차박물관 탐방 봄날이 무르익을수록 집에 있는 것이 아깝습니다. 그렇다고 밖에 나가면 ‘뭐 하지?’ 하면서 막연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죠. 그럴 때,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는 추천 박물관을 소개해 드립니다. 재미도 있으면서 교육적인 효과도 있고, 찾아가서 보는 즐거움에 새로움을 발견하는 설렘까지! 이곳을 찾는 누구라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곳, 바로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삼청기차박물관입니다. 직접 만지고 느껴보는 모형기차의 세계 철도 신호등으로 꾸며진 삼청기차박물관 입구에 서면 마치 철도 여행을 떠나는 것 같은 설렘이 다가옵니다. 이곳은 세계 모형기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우리나라 모형기차 제작업체 ‘한국부라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간으로, 2016년 3월 개장하였습니다. 모형기차는 수 많은 동호인들을 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