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지보수

증강현실이 철도를 만나면? 철도산업을 바꾸는 4차 산업기술 수많은 4차 산업기술 중에서도 우리와 가장 친숙한 기술은 역시 AR과 VR일 것입니다. 활용도 높은 AR 콘텐츠, VR게임 등은 이미 일상에 깊숙이 스며든 지 오래죠. 많은 기술과 콘텐츠가 개발되고 있지만 최근 주목받는 부분은 '산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4차 산업기술이 주요 산업을 만나면 생산성이 증가한다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연구 결과도 있죠. 그렇다면 과연 철도산업 분야는 어떨까요? 철도산업은 이미 많은 부분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졌으며 여러 4차 산업기술과의 접목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그 중에서도 VR/AR기술을 만나 변화하는 철도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철도산업이 VR/AR기술에 주목하는 이유 AR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VR.. 더보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열차 신호체계 상식 신호등과 도로를 이용하는 사용자(운전자) 수칙 등 정해진 규칙과 규율 그리고 순서대로 차량의 흐름이 원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체계적인 교통신호. 이러한 신호시스템의 개념이 없었다면 대도시는 연일 계속되는 도로 정체로 난리였을 겁니다. 철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선로에 열차가 한 대씩 달리니 도로보다 단순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각 역에서 출발하는 차량과 앞/뒤차가 주고받는 정교하지만 체계적인 신호시스템이 없다면 정시에 도착하는 편리한 철도 교통도 존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 알쓸신철은 ‘알아두면 쓸데있는 철도 신호체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보려 합니다. 철도 신호체계와 도로 신호체계의 다른 점은? 자동차와 열차의 서로 다른 운행환경 만큼 열차의 신호체계 역시.. 더보기
현대로템 EMU-250 비교분석! 기존 고속열차와 어떻게 다를까? 지난 2016년 현대로템이 코레일로부터 EMU-250 114량을 수주한 이후 3년만인 11월 4일, EMU-250의 초도 편성이 출고되었습니다. 현재 서비스 중인 고속열차(KTX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동력 방식과 여러 가지 부분의 큰 변화를 가져온 EMU-250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상용화가 코앞으로 다가온 EMU-250에는 과연 어떤 장점들이 있을까요? 오늘 현대로템 공식 블로그에서는 기존 고속열차보다 한층 새로워진 EMU-250을 자세히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한국 최초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EMU-250 KTX-산천 등 기존의 고속차량과 EMU-250의 가장 큰 차이점은 차를 운행하는 동력시스템 구성에 있습니다. EMU는 ‘Electric Multiple Unit’의 .. 더보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현대로템의 신제조기술 열전 스마트 팩토리와 3D 프린팅 기술, AI 기술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지금의 산업 시장은 새로운 기술의 발견이 핵심이 아니라 이미 나온 기술을 잘 조합해 새로움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합니다. 기술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다양한 분야의 산업들이 결합하는 요즘, 더 큰 시너지 창출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과 그룹사들이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생산 기술(생산 Manufacturing, 기술 Engineering) R&D 성과를 공유하고 사내 파트너와 협력 강화를 위해 함께(WE) 소통하는 주간(WEEK)이라는 의미의 ME:WEek(엠이:위크)가 바로 그것입니다. 지난 10월 셋째 주, 현대자동차그룹 의왕 생산기술연구개발동에서 무려 140여 개의 신기술이 발표되며 그룹사와 부품협력사.. 더보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대차 상식 철도차량은 다양한 금속을 사용해 만들어지는 거대한 이동 수단입니다. 현대로템의 동력분산식 고속철(EMU-250)의 경우 승객하중을 포함한 만차 시 무게가 약 350톤에 달할 정도로 무겁죠. 이렇게 무거운 철도차량은 대체 어떻게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는 걸까요? 그 정답은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릴 '대차'에 있습니다. 알아두면 쓸데있는 대차 상식, 지금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확인해 보세요. 철도차량을 움직이는 다리와도 같은 ‘대차’ 우리는 무거운 물건을 운반할 때 카트나 손수레 등을 활용하곤 합니다. 안정적인 바퀴와 넓은 프레임 덕분에 인간의 신체 능력보다 훨씬 무거운 물건도 가뿐히 운반할 수 있죠. 철도차량에 있어 대차의 원리도 이와 비슷합니다. 대차는 차체와 레일 사이에서 차체의 중량을 지지하고 레일 위.. 더보기
K1전차의 완벽한 변신! 현대로템 창정비 기술의 모든 것 인간이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는 수명이 있습니다. 이것은 국방을 지키는 방위산업의 대표주자인 전차, 장갑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상용품의 수명이 다하면 버리고 새로 살 수 있지만, 한 대당 가격이 천문학적인 방산제품은 과연 어떨까요? 오늘 현대로템 공식 블로그에서는 전차, 장갑차의 수명을 되돌리는 기술, 창정비에 대해 알아봅니다. 창정비와 일반 정비의 차이점 창정비(Depot Maintenance)란 양산차량을 납품하고 일정 기간 운용한 후에 해체/수리하여 신품 수준으로 복원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방위산업에서는 장비를 부대에 배치 및 운용한 이후, 수명주기를 고려하여 완전 복구하는 최상위의 정비 단계입니다. 주로 군 종합정비창에서 진행하지만 군의 능력을 초과하거나 필요한 경우에 지정된 민영 방산업체가 정비사.. 더보기
공항철도㈜와 현대로템의 무한 시너지! CBM 기술 공동개발 협약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빅데이터와 IoT(사물인터넷), 5G, AI 등의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과거 이론으로만 존재하던 기술이 우리 삶 속에 스며들고 있는 것인데요. 현대로템이 영위하고 있는 철도와 방산, 플랜트 사업도 예외는 아닙니다.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4차산업 시대에 발맞추어 철도차량 유지보수 체계 기술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현대로템의 활약을 전합니다. 상태기반 유지보수(CBM) 기술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MOU 지난 3월, 현대로템은 철도차량 스마트 유지보수 시스템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해 글로비즈사와 MOU를 체결한 바 있었습니다. 이 플랫폼은 실시간으로 철도차량 및 주요 부품의 상태를 원격 감시해 부품의 상태정보를 빅데이터화.. 더보기
현대로템, 스마트 유지보수체계 기술 개발 추진 현대로템이 철도차량 운영 및 유지보수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섭니다. 현대로템은 7일 철도차량의 상태기반 유지보수(CBM, Condition Based Maintenance)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공항철도 주식회사와 스마트 유지보수체계 공동개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의왕연구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공항철도 주식회사 김한영 사장과 현대로템 이건용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상태기반 유지보수 기술은 각종 센서와 IoT(사물 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열차의 주요 장치를 실시간 원격 감시함으로써 운행 중 특이사항을 사전에 예측하고 상태정보 및 고장이력 등의 빅데이터(Big Data)를 분석해 차량 정비주기를 최적화하는 선진화된 유지보수 기술입니다. 현대로템은 최근 철도차량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