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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국내 최초의 액체추진로켓부터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까지, 현대로템의 우주사업 지난 21일,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1톤급 실용 위성을 쏘아 올릴 수 있는 발사체 기술을 보유한 7번째 국가로 이름을 올리는 역사적 순간을 기록했는데요.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그 벅찬 순간을 상기시키며 지금의 누리호가 있기까지 현대로템이 함께한 숨은 노력을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대한민국 우주산업과 함께 성장한 현대로템 현대로템은 지난 1994년부터 소형 엔진 개발 참여를 시작으로 우주 산업을 시작했는데요. 당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에서 진행한 국내 최초의 액체추진로켓(KSR-Ⅲ) 사업에 참여해 엔진 개발, 발사체 조립 등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나아가 연소시험장, 조립타워, 발사대 등을 구축하며 개발.. 더보기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와 현대로템의 역할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한국형발사체 KSLV-II, 누리호의 1차 발사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발사 준비 상황과 대한민국 최초로 수행된 발사체 지상연소시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추진기관시스템 시험설비를 소개합니다. 1차 발사를 시도하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대한민국이 독자 우주기술로 개발한 누리호는 1.5톤급 실용위성을 상공 600~800km 저궤도에 투입 가능한 3단형 발사체입니다. 자국의 위성을 원하는 시점에 우주로 발사하기 위해서는 독자적인 우주 발사체가 필요한데요. 대한민국이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누리호의 발사 성공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리호는 추력 75t급 액체엔진 4기를 클러스터링 방식으로 묶은 1단부와 추력 75t급 액체엔진 .. 더보기
현대로템이 만들었다고?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추진기관시스템 시험설비 지난 3월 25일, 한국형발사체(KSLV-II, 누리호)의 1단부의 최종 연소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추력 75톤급 액체엔진 4기를 묶은(Clustering) 1단부는 엔진이 모두 정확하게 동시 점화되어야 하는 만큼, 누리호 추진기관 개발 단계 중 가장 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죠. 이번 연소시험에서 실제 발사와 같은 125.6초 연소가 성공하면서 10월로 예정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습니다. 이번 종합연소시험 장면을 영상으로 보신 분이라면 기존의 발사장치와는 또 다른 연소시험 설비에 대해 궁금해하셨을 것 같은데요. 이는 바로 현대로템이 만든 추진기관시스템 시험설비입니다.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연소시험에 꼭 필요한 추진기관시스템 시험설비에 대해 알아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