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썸네일형 리스트형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장소 추천 2020년 새해가 밝은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지만, 연초부터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여파와 거리두기로 그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기회가 크게 줄어들었죠. 오늘은 6월을 맞이해 호국보훈의 달과 관련 있는 장소들을 선정해보았습니다.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호국보훈의 달 6월의 의미를 되새기는 명소로 '랜선 체험학습'을 함께 떠나 볼까요? 대한민국의 역사를 간직한 ‘국립서울현충원’ 가장 먼저 소개할 장소는 아마 서울에서 ‘호국보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 ‘국립서울현충원’인데요. 지금은 깔끔하고 현대적인 모습의 외관을 지닌 곳이지만, 사실은 아주 오랜 역사를 간직한 장소이기도 하죠. 6ㆍ25전쟁 당시 각 지구 전선에서 전.. 더보기 공룡에서 K2 전차까지!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국립과천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재개관 일정: 2020년 7월 22일~별도 공지 시까지(상설전시관은 7월 31일까지 무료관람 실시)*마스크 착용 필수, 입장 전 QR코드 체크 필수 지난겨울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방안에만 꼼짝없이 갇혀있어야 했던 우리들. 비록 상황이 완전히 진정된 것은 아닙니다만 봄은 이렇게 찾아왔고 사람들도 조금씩 바깥 공기를 느낄 곳을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그동안 굳게 닫혀있던 미술관과 전시관 등 다양한 체험시설도 조심스레 다시 문을 열고 있는데요. 과천 서울대공원 바로 옆에 있는 국립과천과학관도 지난 5월 6일부터 재개관하여 관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과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나는 곳 2008년 8월에 개관한 국립과천과학관은 우주를 다루는 천문학, 생명과 자연에 대해 탐구하는 기초과학, 첨.. 더보기 [임직원 칼럼] 주 52시간 근무제 시대, ‘가족계획’은 필수입니다 과거 베이비붐 세대에는 급격한 인구증가를 막기 위해, 사회적으로 출산을 억제하는 ‘가족계획’을 국가적으로 장려했습니다. 그런데 출산율이 떨어져 인구 절벽이 다가오는 요즘에도,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는 가족계획이 필수다!’라고 강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날을 맞아, 모든 가족 구성원이 행복하기 위한 가족계획을 이야기하는 해외영업2팀 임광훈 과장의 가족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자리를 비우는 일이 많은 해외영업 담당 가장의 삶 저는 2014년부터 인도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와 스리랑카를 포함한 서남아시아 지역의 영업을 담당하는 철도사업본부 해외영업2팀에 합류해 일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디젤전기기관차 수주 등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해 성과를 내기도 하며 실력을 쌓아가는 중이죠. 이제 결.. 더보기 [임직원 칼럼] 나의 추석 이야기 여러분의 9월은 어떠셨나요? 올해 9월은 추석이 있어 그 어느 달보다 바쁜 한 달이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는 가족과 주변의 고마운 분들을 챙기느라 바쁘고, 명절을 지내고 나서는 차례 지내기, 장거리 운전,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의 ‘일상다반사’로 인해 피곤한 까닭에 어른이 될수록 추석이나 설이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닌데요. 추석이 더 이상 설레고 기대되지 않는다면 당신도 어른이 된 증거! 어른이 된 우리들에게 전하는 현대로템 박영준 차장의 소박한 추석 이야기, 우리가 잊고 있었던 따사로운 추석의 기억을 9월 현대로템 임직원 칼럼으로 만나봅니다. 어른이 되어 맞이하는 추석의 감상 안녕하세요! 저는 현대로템 본사 총무팀에서 근무하는 박영준 차장입니다. 이렇게 칼럼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올해.. 더보기 우리 가족을 위한 따뜻한 시간! 현대로템 ‘저녁이 있는 삶’ 어느새 2017년 달력도 두어 장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11월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지금, 며칠 남지 않은 11월 달력을 넘기면 이제 2017년은 ‘종이 한 장’으로 남게 될 뿐입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 질문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한 해 동안 몇 번이나 자녀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셨나요? 아이와 함께 저녁을 먹은 다음 같이 산책을 하거나 숙제를 봐 준 적은 몇 번인가요? 안타깝게도 많은 직장인들에게 있어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시간은 가끔 주어지는 여유에 불과하지만, 현대로템 신 조직문화 ‘프라이드 업’ 캠페인이 추구하는 ‘저녁이 있는 삶’은 다릅니다. 신 조직문화 캠페인 ‘프라이드 업’의 화두는 ‘워라밸’ 현대로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현대로템인은 가정의 행복과 휴식이 있는 문.. 더보기 자연 속에서 더불어 행복! 가족과 함께하는 현대로템 힐링캠프 스트레스를 컨트롤하고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직장 업무와 개인의 삶을 완벽히 분리하여 생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직장생활을 해 본 사람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죠. 직장 업무가 잘 안 되면 집에 가서도 가족 사이에서 멍하니 딴 생각을 하게 되고, 반대로 가족과 문제가 있거나 집에 근심이 있으면 회사에 나와서도 일이 손에 안 잡히고 자꾸만 실수를 저지르곤 하니 말이지요. 현대로템 신(新)조직문화 캠페인 ‘프라이드 업(Pride up)’은 이처럼 뗄 수 없는 사이인 일터와 가족의 존재에 주목합니다. 직장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가정이 화목할 때 직장의 조직문화 또한 업그레이드 됩니다. 현대로템 임직원 가족을 위한 ‘힐링캠프’는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