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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KTX-이음, 2021년 철도 10대 기술 선정!

4차 산업혁명 시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자 도시 인프라인 철도 역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철도 산업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표가 바로 매년 발표되는 한국철도학회의 10대 기술인데요. 현대로템의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KTX-이음이 2021년 철도 10대 기술 중 하나로 선정됐습니다!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이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철도학회 철도 10대 기술이란?

한국철도학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국내에서 개발된 철도 분야(차량기계, 전기신호, 궤도토목, 정책운영 등)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발굴해 표창하는 철도 10대 기술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철도 10대 기술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철도 분야의 여러 기술 중에서도 사회, 경제적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는 의미죠.

▲현대로템, 한국철도학회 10대 기술상 4연속 수상

  

▲한국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 시상식

2021년 철도 10대 기술은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는데요. 지난 11월 11일 휘닉스 제주에서 진행된 2021년 한국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 현대로템이 수상한 2021년 철도 10대 기술 상패

 

KTX-이음이 선정된 이유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을 잇는다는 의미의 KTX-이음은 올해 초 개통된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입니다. KTX-이음은 지금까지 일반 열차만 운행하던 중부내륙지역과 수도권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국가적 측면에서 탄소중립이 주요한 화두인 만큼 친환경과 승객 수송, 운행 효율 측면에서 모두 유리한 KTX-이음은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동력집중식과 동력분산식 열차는 동력 차량의 위치가 다르다.

현대로템의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KTX-이음은 기존의 동력집중식 열차에 비해 여러 장점을 지니는데요. 먼저 앞뒤에 동력차를 별도로 배치할 필요가 없는 만큼 동력집중식 고속열차 대비 승객 수송력이 증대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각 차량에 분산 배치된 동력이 가속도를 높여 역 사이 거리가 짧은 우리나라 노선에서 운행 시격을 단축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죠.

위와 같은 KTX-이음의 특성은 역 사이 거리가 짧고 노선 구배(기울어진 정도)가 심한 노선들에서 특히 빛을 발하고 있는데요. KTX-이음은 고속철도가 다니지 않던 중부내륙지역과 수도권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국토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KTX-이음의 2021년 철도 10대 기술 선정에는 이러한 사실들을 비롯한 다양한 장점들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이죠.
 

KTX-이음이 운행하기 전에는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어 승용차를 이용하던 운전자들이 KTX-이음을 이용하게 되면서 탄소배출 총량 감소에도 기여하고 있는데요. 저탄소, 친환경 고속차량인 KTX-이음은 ’2021년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서비스 부문’에 선정되었으며 가장 많은 득표를 기록한 상품에 주어지는 ‘소비자 인기상’까지 차지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습니다.

현대로템, 대한민국 철도 기술을 혁신하다

현대로템의 KTX-이음은 대한민국 철도를 더 청정하게, 더 편리하게, 더 빠르게 혁신하고 있는 차량입니다. KTX-이음은 저탄소, 친환경 고속열차로 앞으로도 시민의 편리한 발이 될 것입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시민의 생활과 철도기술 발전에 도움이 될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현대로템! 현대로템의 신기술이 미래 철도 발전에 어떻게 기여하게 될까요? 앞으로도 현대로템의 따끈따끈한 정보를 블로그, 포스트, 인스타그램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사회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현대로템의 철도 기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