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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반설비영업맨의 거침없는 도전! 현대로템 문선철 차장 인터뷰

Rotem Inside

by 현대로템 2017. 10. 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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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청춘을 능가하는 열정에 경험과 연륜을 더한 도전으로 새로운 시장의 문을 거침없이 두드리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현대로템 플랜트사업본부 운반설비영업팀 문선철 차장의 이야기인데요. 미국 전기자동차 공장 물류설비 공급, 미국 포드자동차(Ford, 이하 포드) 미시건 공장 자동차 운반설비 등 일생일대의 ‘도전’에 뜨겁게 응하고 있는 문선철 차장의 직무토크!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현대로템의 기술과 혁신! ‘열정맨’에게 날개가 되다

현대로템 플랜트사업본부 운반설비영업팀 문선철 차장은 입사 13년 차 ‘로템맨’입니다. 현대로템이 운반설비 사업을 본격 시작하던 시기에 입사한 문 차장은 운반설비 사업분야의 선두주자로 역사를 쌓아 올리는 동안 현장을 누비며 ‘역사’를 만들어 온 장본인입니다.

오늘날 현대로템은 운반설비 사업분야의 ‘강자’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술과 혁신의 기업으로 자리잡았는데요. 현대로템 플랜트사업본부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문선철 차장에게 들어 보았습니다.


▲ 플랜트사업본부 운반설비영업팀에서 자동차 설비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문선철 차장

“플랜트사업본부에서는 철강, 자동차, 발전, 환경산업분야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설비 엔지니어링, 제작, 조달, 설치 및 시운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생산을 위한 공정 설비를 나누어 보면 프레스라인, 생산라인 운반설비, 생산, 조립, 이송, 도장설비가 있는데요. 그 중 저는 운반설비 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뿐만 아니라 르노, 제너럴모터스, 포드 등 국내외 유수의 메이저 자동차 회사가 필요로 하는 물류설비를 공급하는 파트너사로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플랜트사업본부 임직원의 하나 된 노력은 태국, 인도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 미국 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죠. 현대로템은 국내 선두 업체로서 운반설비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선철 차장은 ‘나는 아직 배고프다!’고 말하며 이것으로 만족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 현대로템 의왕연구소를 방문한 포드 담당자들과 함께 (앞줄 좌측 2번째 문선철 차장)

“저희가 진행한 포드 태국 공장 설비 프로젝트 완료 후 포드 인도 공장 프로젝트 건으로 고객사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저희는 포드 인도 공장의 설비도 당연히 국제 경쟁입찰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가격은 물론 기술에 있어서도 경쟁 과정을 거쳐 수주가 이루어질 것이라 예상했죠. 그런데 인도 미팅 현장에서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포드 인도 공장 측에서 저희가 태국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증명해 보인 품질력, 납기 준수 능력, 가격 경쟁력 등에 매우 감명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경쟁 입찰 없이 현대로템 단독 프로젝트로 발주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 순간 정말 얼마나 기쁘던지요. 지금까지도 그 순간은 저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입니다.”


▲ 포드 인도 공장 프로젝트 수주를 축하하며 다 함께 건배! (뒷줄 우측 1번째 문선철 차장)

현재 문선철 차장이 진행 중인 포드 미시건 공장 설비 프로젝트 또한 태국과 인도 포드 공장에서의 성공적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단독 발주된 프로젝트라고 하는데요. 문선철 차장은 고객사의 신뢰와 인정이 기쁘고 보람차지만 항상 처음 같은 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겸손함을 보였습니다.

“잘 한다는 평가에 안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미국 프로젝트도 책임감을 바탕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할 테고요. 모든 프로젝트마다 항상 처음처럼 최선을 다해 현대로템의 기술력과 혁신을 선보이는 것이 저희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운반설비 ‘원조’ 기업이 인정한 현대로템의 기술력

문선철 차장에게 미국 포드 미시건 공장 자동차 운반설비는 또 다른 의미의 ‘도전’이기도 합니다. 1903년 설립된 포드는 운반설비를 통한 자동차 생산 최적화 프로세스를 100여 년 전부터 도입한 회사입니다.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운반설비를 운영해 온 ‘원조’ 기업에 현대로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운반설비를 공급한다는 사실은 문 차장의 가슴을 뛰게 합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그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뤄가는 과정에서 의미를 찾는 문선철 차장

“미국 포드 미시건 공장에 저희가 납품하게 되는 운반설비는 픽업트럭 신규 생산 라인을 위한 것입니다. 픽업트럭에 대한 니즈가 높은 미국 소비자들을 겨냥하여 포드에서는 픽업트럭 신규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있는데요. 현대로템은 기존 승용차 생산 라인을 철거하고 픽업트럭 신규 생산 라인의 운반설비와 조립설비를 납품하게 됩니다. 올 1월 계약을 시작으로 현재 시험 설비 제작 및 납품 전 시험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문선철 차장은 이와 동시에 미국 전기 자동차 공장 물류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자동차 부품을 운반할 때 기존에 사용된 지게차와 달리 콘베이어 설비를 통한 운반 및 물류 과정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현대로템이 공급한 물류설비가 구축 완료되면 전기 자동차 공장의 운반 및 물류 공정은 100% 자동화 된다고 하는데요.

“미국 전기 자동차 공장 물류설비 공급 프로젝트는 현재 제작 및 설치가 완료되었으며 시험 가동 중에 있습니다. 사실 저희에게 전기 자동차 공장 프로젝트는 다소 낯설었어요. 하나의 거대한 자동차 생산 공장을 아우르는 물류 벨트를 구축하는 것이 저희 업의 영역과 맞는지도 고민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다면 앞으로 우리에게 더 새롭고 많은 기회가 올 것이라는 판단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도전한 전기 자동차 공장 물류설비 공급 프로젝트가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네요. 이제 시험 단계를 완료하면 성공적인 마무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듯 새로운 경험을 쌓기 위해 여러 팀이 함께 협력하며 여기까지 왔다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새로운 목표에 도전한다는 것은 항상 두렵고 떨리는 일입니다. 하지만 두려움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보다 더 큰 후회를 하게 되겠죠. 문선철 차장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그 도전을 성공으로 이끄는 과정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다고 말했습니다. 두려움 때문에 도전을 포기한다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이 문 차장의 ‘철학’입니다. 도전에서 실패하더라도, 이를 통해 경험과 교훈을 얻을 수 있으니 말이지요.


문선철 차장의 또 다른 모습, ‘승부사’의 판단력

마주 앉은 사람을 무장해제 시키는 너털웃음, 신뢰감 100%의 듬직한 외모로 ‘곰돌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문선철 차장. 문 차장은 동료와 선후배에게 ‘수주의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는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영업 현장을 달리는 문 차장의 ‘영업론’은 어떤 것일까요?


▲아끼는 후배인 허은지 사원과 함께 파이팅을 다짐하는 문선철 차장

영업의 꽃은 ‘수주’가 아닐까 합니다. 수주를 통한 계약 성사가 있을 때 영업은 비로소 그 의미를 갖게 되지요. 계약이 성사되어야 비로소 우리 회사의 다른 부서에도 일이 주어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하는 영업이 단순히 저희 팀의 실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저희 회사의 성장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는 책임감을 항상 떠올리며 현장에 나섭니다.”

현대로템 플랜트사업본부 운반설비영업팀의 모든 임직원은 영업에서 수주로 이어지는 매 단계마다 항상 날카로운 분석과 상황 판단력을 지녀야 합니다. 영업을 할 때는 고객사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여 해답을 찾아야 하고, 프로젝트 실행 단계에서는 품질관리, 일정관리 등 고객사와 약속한 것을 지키는 신뢰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판단력과 실천을 기반으로 한 ‘승부사’ 같은 문 차장의 모습은 바로 이러한 업무 속성에서 자연스레 비롯된 것입니다.

“영업 현장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딜레마에 있어 제가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 있습니다. 큰 틀에서 봤을 때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 우리 회사의 발전과 성장에 도움이 되느냐는 것이지요.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장•단점에 매몰되지 않고 큰 방향이 어디로 흘러갈 것인지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진행하는 미국 전기 자동차 공장 물류설비 프로젝트나 포드 미시건 공장 프로젝트는 소중한 경험이라고 말하는 문선철 차장. 그 동안 현대로템이 해 온 사업영역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업무를 펼칠 수 있는 기회였으며, 새로운 노하우와 기술력을 축적할 수 있는 계기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신규 고객사와의 관계 맺음을 통해 더욱 넓은 영업 가능성이 펼쳐진 것 또한 문선철 차장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새로이 다가오는 기회에 주저하기보다 가슴 뛰는 것을 느끼며 도전하는 ‘영업맨’의 마음을 항상 간직하고 싶습니다.” 문선철 차장의 포부입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오늘도 열정 가득한 하루를 보내는 문선철 차장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현대로템 플랜트사업본부의 성취에는 문선철 차장과 같이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도전에 나서는 인재들의 노력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대로템 플랜트사업본부는 혁신적인 기술을 축적하는 것은 물론 고객사와의 무한 신뢰를 구축해 나가며 업계의 일인자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인터뷰를 통해 현장을 달리는 현대로템인의 소명과 목표의식을 공유한 문선철 차장! 그의 또 다른 도전, 그리고 성공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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