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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보드 9기 출발, “어려운 시기, 우리 함께 3R(Re-start, Re-mind, Re-Building) 해보아요!

2012년 1기로 시작해 어느새 2020년까지 이어져 온 현대로템 ‘주니어보드’. 이제 현대로템 임직원 중에 주니어보드의 활약상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요. 올해도 현대로템의 발전을 위한 주니어보드의 열정은 변함없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올해로 9기를 맞아 새롭게 출발하는 현대로템 주니어보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슬로건, 3R

일반적으로 회사의 정책에 대한 의사결정권을 가진 중역급 임원진을 일컬어 ‘시니어보드(Senior Board)’라 하는데요. 시니어보드의 의사결정을 보완하는 동시에 직원들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제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모인 매니저급의 청년 임원회의가 바로 ‘주니어보드’입니다. 

각 사업장과 사업부 직원들의 추천으로 선발된 현대로템 주니어보드 9기는 ‘Re-start, Re-mind, Re-Building (3R)’를 올해 활동의 슬로건으로 정했습니다. 이는 여러 대내외 환경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현대로템의 재도약을 위해서 우리가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현대로템의 재도약(Re-start)을 위해 우리의 변화된 인식과 마음가짐으로(Re-mind), 우리 회사 그리고 우리의 희망을 다시 세우자(Re-building)는 다짐의 의미라고 하네요. 


어려운 시기에 더욱더 빛을 발하는 열정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온 국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주니어보드 역시 향후 활동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요. 주니어보드 9기는 첫 시작을 한자리에 모여 진행하지 않고, 의왕 본사와 창원공장 간의 화상회의를 통해 새로운 한 해의 활동을 시작하는 첫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의왕 본사와 창원공장 간 화상회의를 진행 중인 주니어보드 9기

화면과 스피커를 통해 상대방의 의견을 전하다 보니 직접 만났을 때와는 또 다른 진심 어린 의견들이 오고 갔습니다. 각 지역 사업장의 많은 임직원을 대변하며 그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회사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그들의 열정만은 그 어느 주니어보드와 다르지 않았죠. 이번 화상회의에서는 올 한 해 주니어보드의 추진 방향을 정하는 목표와 슬로건을 설정하고, 한 해의 운영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주니어보드 9기는 그동안 활동했던 주니어보드 선배들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선 방식을 고민해 더욱 적극적인 소통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회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슈에 대해 더욱 넓고 깊은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기존에 운영되던 주니어보드 그룹웨어 사내게시판을 계속해서 활성화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내의 여러 가지 소통채널을 활용하여 여러 시선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며 생각의 폭을 넓히기로 했습니다. 


향후 주니어보드 9기의 시그니처 활동은? 업무효율화!

▲첫 회의를 가진 주니어보드 9기 멤버들의 모습

주니어보드 9기만의 시그니처 활동도 기대되시죠? 현재 주니어보드 9기는 ‘업무 효율화’를 골자로 전사적 차원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장에서 필요한 업무 프로세스의 문제점과 이를 효율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가기로 한 것인데요.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업무 개선에 필요한 과제에서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모든 임직원이 효율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또한 주니어보드 9기만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각종 사내외 활동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3R(Re-start, Re-mind, Re-Building)할 수 있는 분위기를 주도할 것입니다. 현대로템의 미래 신사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랍니다.


현재는 기존에 계획되었던 킥오프 워크샵, 정기 위원회, 열린 간담회 등의 이벤트가 모두 진행을 멈춘 갑갑한 상황이지만, 지금처럼 힘든 시기에도 그들은 활동에 대한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주니어보드 9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유기호 매니저(플랜트사업관리팀)는 ‘어려운 시기에 힘을 합쳐 함께 발전하자!’고 자신의 각오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주니어보드 9기 맴버들은 문제점을 찾아내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논의하기 위해 앞으로도 월 2~3회의 화상회의를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현대로템 변화의 주체가 주니어보드임을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친 운영위원 김문현 매니저 (해외PM2팀) 의 각오가 하루빨리 현실이 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현대로템의 각 사업장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주니어보드 여러분에게 많은 응원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