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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키우는 우리의 미래! 현대로템 직장어린이집 개원

지난 3월 5일 월요일, 현대로템 의왕 직장어린이집이 창원공장에 이어 문을 열었습니다. 보육정원 20명의 현대로템 직장어린이집은 한솔어린이보육재단에 운영을 위탁하였으며 아동학과 유아교육을 전공한 13년 경력의 김정아 원장이 어린이집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직장과 사회가 함께 키우는 우리의 미래! 새 봄을 맞아 새싹 같은 반가움으로 다가 온 현대로템 직장어린이집 개원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창의적 교육과정과 안심 보육이 함께하는 현대로템 직장어린이집

현대로템은 여성가족부가 인증한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임직원의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워라밸)를 위한 신조직문화 ‘프라이드 업’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임직원과 그 가족이 함께 더불어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현대로템의 노력이 또 하나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바로 지난 3월 5일 현대로템 직장어린이집이 문을 연 것입니다.

만 0세부터 5세까지의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현대로템 직장어린이집은 국가 지원 양육수당으로 기본 보육비가 충당되며 (아이행복카드로 결제), 임직원은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행사비 등 아이들의 교육에 필요한 실비를 지출하게 됩니다. 학부모 부담분 외의 초과분은 사업체에서 별도 지급하기 때문에, 일반 어린이집보다 매우 저렴한 원비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로템 직장어린이집 교실 풍경

의왕 현대로템 본사 인근의 가정집을 개조한 어린이집 공간은 어린이들이 즐겁고 쾌적하게 단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간이며 보육교사 선생님들과 조리사 선생님들이 원아들의 즐겁고 안전한 어린이집 생활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또한 유아교육 전문가인 김정아 원장이 어린이집을 살뜰하게 살피며 임직원과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예정입니다.


▲현대로템 어린이집 입구에서 원아들을 반기는 개원 축하 화분들

현대로템 직장어린이집의 중점 보육 프로그램으로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이 가득 채워진 어린이도서관 ‘도담뜰’을 원 내에 설치, 도담뜰에서 책놀이를 통해 원아들의 창의성과 독서력을 키워 주는 과정이 있습니다. 또한 ‘도담솔’이라는 자연놀이 프로그램을 운영, 원아들이 숲 체험, 텃밭 가꾸기, 산책 등 야외에서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그리고 ‘도담별’이라는 함께놀이 프로그램은 원아들의 사회성을 키워 주며 집단지성을 함양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현대로템 직장어린이집은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의 영양사 및 연구회에서 제공하는 공동식단을 제공하는 등 급식ㆍ간식의 안전성도 확보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식자재 협력업체를 지정하여 친환경 식자재 및 기타 식자재의 안전유통을 보증합니다. 또한 어린이집 위생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실내 공기점검과 방제작업, 위생관리 일일 체크리스트 작성을 하고, 어린이집 자체 담당자와 한솔어린이보육재단 정기 운영점검, 학부모 안심 모니터링단의 정기 점검 등 원아들의 건강, 영양 및 위생, 안전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습니다.


▲3월 5일 현대로템 직장어린이집 개원식을 축하하는 현대로템 임직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좌로부터) 현대로템 총무팀 조성진 부장, 경영지원실 김익수 이사, 현대로템 직장어린이집 김정아 원장, 한솔어린이보육재단 김선희 파트장, 현대로템 총무팀 이광은 대리

3월 5일 현대로템 직장어린이집 개원식에서 만난 임직원들은 어린이집 환경에 만족을 표했습니다. 맞벌이 가정의 경우 육아 문제가 가장 큰 고민거리이자 어려움인데요. 믿고 맡길 수 있는 직장어린이집의 개원으로 인해 현대로템 임직원들의 고민을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엄마인 임직원, 한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 등에 우선순위를 부여하여 육아의 도움이 간절한 임직원에게 우선적인 혜택이 갈 수 있게 한 점도 눈에 띄는 장점입니다. 임직원의 필요를 실질적으로 채워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 데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미국 인디언 속담처럼,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사회와 기업이 힘을 합친 결과 현대로템 직장어린이집이 탄생했습니다. 최근의 저출산 경향은 자신의 커리어와 육아의 어려움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안타까운 현상인데요. 임직원의 삶과 업무적 성취가 같은 방향으로 함께 상승 곡선을 그릴 수 있도록, 현대로템 직장어린이집이 임직원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현대로템은 모든 임직원이 육아의 부담을 덜고 성장의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