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대로템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탱크장인’을 꿈꾸다 눈 앞의 이윤을 쫓기보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 나가는 곳. 상상속에 존재하는 것을 가시화하고, 그 가시화된 기술들을 자동차, 영화, 엔터테인먼트 등의 더 넓은 사업분야로 확장시키는 곳. 뜻 깊고 의미 있는 이곳에서 일하는 것은 행운이라고 말하는 이 남자. 현대로템의 기술력으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탱크장인’ 이 되고 싶다는 방산사업본부 시스템연구팀 이은준 책임연구원과의 흥미진진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게 실화인가요? 탱크 만드는 남자와의 직무토크 2003년 6월, 바람도 공기도 한껏 장마의 습기를 머금고 있던 그 해 여름. 운명과도 같은 현대로템과 첫 인연은 시작됐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강산이 한번 하고도 절반은 변했을 오래전 일이지만 아직도 기억이 오롯합니다... 더보기 2020년까지 국내 100대 기업 진입이 목표! 현대로템, VISION 2020 & 新 조직문화 선포식 개최 지난 6월 28일 'VISION 2020 & PRIDE UP 조직문화 선포식'이 현대로템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현대로템은 2020년까지 매출 5조 달성과 함께 국내 100대 기업에 진입한다는 비전을 발표했는데요. 더불어 국내 100대 기업에 걸맞은 '직원 모두가 행복한 일터'를 위한 新 조직문화 선포식도 진행했습니다. 그 뜨거웠던 현장으로 들어가 볼까요? 현대로템이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바로 지난 6월 28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현대로템 본사에서 진행된 'VISION 2020 & PRIDE UP 조직문화 선포식'입니다. 이 행사는 현대로템의 분야별 중장기비전을 나누는 VISION 2020.. 더보기 현대로템의 철도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2017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in 부산 벡스코 분야별 대형 전시를 지속 개최하며 세계 속의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부산이 또 한 번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의 철도 전시회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때문이었는데요.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전 세계 굴지의 철도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업체 보유 신기술 등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철도 전시회입니다. 개막 첫날인 14일부터 전시장 안은 신기술이 접목된 제품 등을 감상하기 위해 찾은 참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죠. 현장에는 철도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부터, 관련 업계 임직원들까지 다양한 참관객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 전시는 본래 '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됐다가 철도 기술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으로 명칭을 변경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