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가족여행 명소 추천, 초여름 신록 찾아 떠나는 열차여행
휴일이 많았던 5월을 지나 본격 휴가철인 7월이 오기 전, 초여름 신록이 무르익는 6월은 잠깐 쉬어 가는 달이죠. 놀면 계속 놀고 싶고, 놀아도 더 놀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터, 5월에 휴일이 많았다 해서 6월에 안 놀고 싶은 것 아니고, 7월에 휴가 예정이 있다 해도 6월에 떠나는 여행은 휴가와 또 다른 느낌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초여름 싱그럽게 물 오른 자연 속으로 떠나고 싶은 우리 가족, 열차 타고 갈 수 있는 주말여행 명소를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경의중앙선 양수역 : 물 맑은 양평 세미원으로 떠나는 연꽃 여행 경기도 양평군은 상수원보호구역다운 맑고 투명한 강물이 어우러진 자연 풍경으로 1년 사시사철 언제나 사랑받는 여행지인데요. 특히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 중순부..
Future & Life
2018. 6. 11.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