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더운 여름, COOL하게! 현대로템 복날맞이 행사 올 여름 참 더웠습니다. 말복도 지나 이제 조금 시원해지려나 싶은 지금이지만, 태풍이 올라오면서 다시금 뜨거워지는 무더위 기세가 역시 ‘역대급’ 여름이라는 실감을 안겨줍니다. 그래도 이제 낮 기온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극한의 더위는 한풀 꺾였다고 하는데요. 지난 여름 현대로템인들은 어떻게 더위를 이겨냈을까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 주었던 즐거운 현대로템 복날 행사 현장을 만나보시죠! 시원한 수박화채 한 그릇에 담긴 격려와 응원 지난 8월 8일 현대로템 당진공장, 그리고 말복이었던 8월 16일 현대로템 의왕본사에서는 더운 여름 현대로템 및 협력사 임직원들의 사기 충전을 위한 수박화채 배식 이벤트가 점심시간 동안 있었습니다. 뜻밖의 서프라이즈! 여름철 무더위를 날리는 쿨한 이벤트에 임직원 모두 즐거.. 더보기 올해부터 6월 28일! 새롭게 지정된 철도의 날 지난해까지 9월 18일이었던 철도의 날이 올해 2018년부터 6월 28일로 변경, 지정되었습니다. 일재 잔재와 같았던 과거 기념일을 벗어나 올해부터 진짜 제 자리를 찾은 철도의 날 이야기를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전해 드립니다. 6월 28일은 우리나라 최초 철도국 창설일 지난 5월 8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제20회 국무회의에서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제 강점기 시절 한반도 침탈을 목적으로 건설한 경인선 개통일(1899년 9월 18일)로 지정된 철도의 날을 우리나라 최초 철도국 창설일(1894년 6월 28일)로 변경하는 안이 의결되었습니다. 그간 9월 18일인 철도의 날은 일재 잔재라는 비판이 많았습니다. 1937년 일제에 의해 지정된 철.. 더보기 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현대로템 임직원 가족초청 행사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자신의 에세이에서 ‘소확행 (小確幸)’ 즉, ‘작지만 확실한 행복’에 대해 말한 바 있습니다. 맛있는 한 끼 식사,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처럼 일상 속에서 만나는 기분 좋은 순간을 놓치지 않고 행복을 만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인데요. 가정의 달 5월, 현대로템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누리는 ‘소확행’의 가치를 다시금 새길 수 있는 즐거운 자리가 열렸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현대로템이 준비한 가족초청 행사, 유쾌함과 따스함이 전해지는 그 시간으로 함께 가 보시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족과의 지금 이 순간 과거 성장 위주의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서는 ‘워커홀릭 아빠’가 일반적이었습니다. 가족을 위해 불철주야 일하고 가족보다 일을 우선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받아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