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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기관차를 몰고 적진으로 향한 6·25 전쟁 철도 영웅들 다가오는 6월 25일은 1950년에 발발한 한국전쟁을 기리기 위한 법정 기념일입니다. 6·25 전쟁 당시에는 군인뿐만 아니라 학도병, 노무부대 등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맞서 싸웠습니다. 그리고 철도인 신분으로 목숨을 걸고 전장에서 임무를 수행한 숨은 영웅들이 있는데요.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6·25 철도 용사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757일간의 목숨을 건 철도 수송 작전 1950년 당시 우리나라의 철도인은 약 3만 명이었습니다. 전쟁 발발 직후 긴급국무에서 비상동원령에 따라 철도인의 참전이 결정되었고, 그중 2/3인 1만 9,300여 명의 철도인이 군무원 신분으로 참전하여 757일간의 수송 작전을 펼쳤습니다. 6·25 전쟁 당시 철도는 수많은 피난민들을 후방으로 안.. 더보기
6월은 왜 '호국보훈의 달'이 되었을까? 달력의 숫자가 바뀌기 무섭게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봄과 여름의 경계에 있는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불리는데요. 뉴스 등에서 많이 듣던 단어이지만 막상 '호국보훈의 달'이 와닿지 않는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 공로를 보답한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그런데 대체 왜 6월이 '호국보훈의 달'이 된 걸까요?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6월의 의미 있는 날들은 언제인지 알아봅니다. ‘호국보훈의 달’ 제정의 유래 6월이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기 시작한 것은 1985년부터입니다.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해 1961년 설립된 군사원호청(1962년 원호처 승격)이 1985년 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