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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

이런 모습 처음이야! 신선도 200%의 주니어 공감활동 많은 임직원이 활동하는 기업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시니어와 주니어 직원 사이의 ‘불통’! 오랜 시간 경험을 쌓아 온 시니어와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주니어 직원은 세대 차이, 업무수행 방식 차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대로템은 2016년부터 ‘주니어 공감활동’을 전사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답니다. 회사 밖에서 서로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는 자리, 현대로템 주니어 공감활동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더 새로워진 2018년 공감활동 현대로템 주니어 공감활동은 미래의 현대로템을 이끌어 나갈 주니어 직원들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2016년 처음 시작할 당시에는 부서별 소통 활성화, 작년에는 유관 부서의 협업이 주된 목표였고, .. 더보기
바다 위에서 다져지는 상쾌한 팀워크! 현대로템 선상낚시동호회 해보지 않은 자는 그 짜릿한 손맛을 모르고,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낚시의 매력! 특히 낚싯배 위에 올라 고급 어종을 풍성하게 낚을 수 있는 선상낚시(배낚시)는 수많은 마니아를 보유한 국민 레저활동 중 하나입니다. 현대로템에는 함께 '만선'을 꿈꾸며 긍정 에너지를 낚는 동호회가 있다는 사실! 재미와 활력, 가족과의 화목까지 모두 잡은 현대로템 선상낚시동호회(HFC: Hyundai Rotem Fishing Community)를 현대로템 공식 블로그에서 만나보시죠! 매력만점의 HFC를 소개합니다 현대로템의 다양한 사내 동호회 중에서도 가장 열정적인 커뮤니티 중 하나인 선상낚시동호회! 선상낚시동호회는 지난 2014년 탄생해 5년 넘게 꾸준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3대 회장인 철도시스템.. 더보기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는 현장! 현대로템 조직간 협업 워크숍 “말을 해야 알지!” 상대방에게 이런 말을 해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상대방이 말하지 않을 때는 어려운 일로 느껴지지만, 이야기를 해 보면 사실 별 일 아닌 것으로 판명이 되기도 하죠. 인간관계와 마찬가지로 업무 또한 서로 터놓고 소통하는 가운데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진정한 협력이 시작됩니다. 2018년 현대로템이 총 5회에 걸쳐 실시한 ‘조직간 협업 워크숍’은 바로 이렇게 서로에게 말을 건네고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며 서로의 입장에 서서 협력의 물꼬를 여는 기회였습니다.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는 현장, 현대로템 협업 워크숍을 소개합니다. 서로의 분야를 이해할수록 협력의 시너지가 샘솟는다 2018년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 동안 총 5회.. 더보기
열정으로 달리는 그라운드! 현대로템 축구동호회 ‘올인’ 2018년 상반기 개최된 러시아 월드컵을 통해 우리는 세계인의 축구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유전자에는 본능적으로 ‘둥근 것’을 쫓아 달리고 싶은 욕망이 들어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남녀노소 누구나 축구를 좋아합니다. 게다가 그 둥근 것을 골대처럼 ‘명확한 목표’에 넣어야 하는 미션까지 주어지면 인간의 투지는 한 여름 태양처럼 뜨겁게 불타오릅니다. 축구는 인간의 본능을 일깨우는 뜨거운 스포츠입니다. 정직하게 땀 흘리며 공을 쫓아 달릴 때 비로소 승리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스포츠 축구! 열정을 다해 그라운드를 누비는 현대로템 축구동호회 ‘올인(All in)’을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나의 모든 열정을 쏟아 붓는다, 올인! 널찍한 운동장에 공 하나 던져 놓으면.. 더보기
시원한 클린 3점슛 한 방에 스트레스 아웃! 현대로템 농구회 “농구는 신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 땀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승부의 순간, 박동하는 심장을 가진 열정의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바로 현대로템 농구회! 굳건한 팀워크와 촘촘한 케미로 건강도 챙기고 회사 생활의 활력도 만끽하는 현대로템 ‘농구맨’의 이야기를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전해 드립니다! 현대로템 농구회 회원들에겐 ‘월요병’이 없다! 현대로템 농구회는 22명의 동호회원으로 구성된 사내 동아리로 현대로템 의왕연구소 임직원들이 모여서 결성했습니다. 처음에는 취미 삼아 저녁시간에 모여 농구를 하던 것이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현재 현대로템 농구회의 제 3대 회장을 맡고 있는 시스템엔지니어링팀의 윤용진 선임연구원에게 현대로템 농구회 소개를 조금 더 들어보기로 하죠! “정식으로 농구회를 발족한.. 더보기
아재운동 아니죠! 팀워크 스포츠 맞습니다! 현대로템 족구회 족구 하면 바로 떠오르는 단어, ‘아재’! 복학생 형님들이 틈날 때마다 치열하게 경기를 펼치던 바로 그 운동으로 족구를 기억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낮은 네트(그물)를 넘나드는 흰 공을 발로 감아 차는 모습을 보면 ‘별로 어려울 것 같지 않은데?’ 싶지만 직접 해 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긴장감 가득한 분위기 속 스피드 넘치는 플레이 덕분에 5분만 뛰어도 거친 숨이 차오르고 비 오듯 땀방울이 흘러 내리니까요. 이보다 더 좋은 생활 스포츠는 없다! 족구의 매력 속으로 족구는 우리나라에서 비롯된 스포츠로 1960년대 후반 군부대에서 시작했다는 설이 일반적입니다. 발로 차는 점은 축구를 닮았고, 네트를 넘나드는 플레이는 배구를 닮았습니다.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 삼국시대의 ‘축국’이라는 운동에서 족구의 유래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