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더불어 행복! 가족과 함께하는 현대로템 힐링캠프
스트레스를 컨트롤하고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직장 업무와 개인의 삶을 완벽히 분리하여 생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직장생활을 해 본 사람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죠. 직장 업무가 잘 안 되면 집에 가서도 가족 사이에서 멍하니 딴 생각을 하게 되고, 반대로 가족과 문제가 있거나 집에 근심이 있으면 회사에 나와서도 일이 손에 안 잡히고 자꾸만 실수를 저지르곤 하니 말이지요. 현대로템 신(新)조직문화 캠페인 ‘프라이드 업(Pride up)’은 이처럼 뗄 수 없는 사이인 일터와 가족의 존재에 주목합니다. 직장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가정이 화목할 때 직장의 조직문화 또한 업그레이드 됩니다. 현대로템 임직원 가족을 위한 ‘힐링캠프’는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설..
Rotem Inside
2017. 9. 1.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