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4년 연속 최우수!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현대로템의 상생협력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세상에 '업무형 인간'으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회사에 들어와 업무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충분한 숙련 기간과 훈련이 필요하게 마련이죠. 하지만 인력이 부족한 부서나 중소기업은 신규 인력을 하루라도 빨리 현업에 투입해야 하고, 업무에 적응하지 못한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곤 합니다. 여러 가지 문제로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실감하게 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컨소시엄이 과연 무엇이며 현대로템은 어떤 형태로 참여하고 있는지,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맞춤형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컨소시엄은 공통의 목적을 위해 구성된 협회나 조합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
Rotem Inside
2019. 6. 27.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