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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련운행

카드뉴스로 보는 철도용어 상식 사전 철도와 관련된 글을 읽다 보면 '이건 대체 무슨 뜻이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철도의 역사가 벌써 120년을 넘어선 만큼, 오래 전부터 사용해 온 한자어가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2018년에는 국토교통부의 '철도분야 전문용어 표준화 행정규칙고시'를 통해 전문 철도용어가 일부 순화되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한자어와 순화어를 병행 사용하며 사용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오늘은 현대로템 블로그 운영 3주년을 맞이해, 철도 관련 콘텐츠에서 주로 사용되는 철도용어를 소개하는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구독하며 어려웠던 용어도 확인하고, 3주년 기념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①량▶칸(2018년 철도분야 전문용어 표준화고시로 순화): 열차의 각 차량 일반적인 편성당.. 더보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열차 편성 상식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단어인 '열차'는 여러 대의 차량이 일렬로 연결된 철도차량을 일컫습니다. 열차는 기관차에 객차, 화물차를 이어 많은 사람과 물건을 운반할 수 있기 때문에 철도 역사의 초기부터 등장했습니다. ‘철도의 아버지’로 불리는 조지 스티븐슨의 첫 증기 기관차도 기관차와 화차가 연결된 형태였죠.▶알아두면 쓸데있는 열차 속도 상식한편, 여기서 여러 대가 연결된 철도차량을 운용하는 단위를 '편성'이라고 부르는데요. 오늘 현대로템 알쓸신철에서는 알아두면 쓸데있는 편성 관련 상식을 알아봅니다. 열차의 편성이 서로 다른 이유는? 일반적으로 '편성'은 여러 대의 열차를 묶어서 운용하는 단위입니다. 우리가 많이 타는 수도권 전동차는 10량 1편성, 일반 KTX는 20량 1편성, KTX-산천과 SRT는 10량.. 더보기
따로 또 같이, 열차의 중련운행 시스템 A to Z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처럼 단기간에 여행객이 집중될 때, 대표적인 이동수단 중 하나인 열차는 특별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바로 ‘중련운행’이라 불리는 것인데요. 두 대의 열차가 따로 있는 듯 하나로 움직이는 중련운행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봅니다. 두 개 이상의 열차를 연결하는 중련운행 코레일 광주본부는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를 ‘하계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이는 여름 휴가철, 많은 사람들이 열차로 이동할 상황을 대비하여 임시 열차가 추가로 투입되는 기간입니다. 이번에는 KTX 83회의 열차가 추가 투입되는데, 덕분에 무려 3만 8천여 명이 추가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죠. 특히 이동이 더 많아지는 주말에는 KTX-산천 열차를 추가로 투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