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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바루

싱가포르 여행 이것만은 꼭! 싱가포르 전철 완전정복 싱가포르는 자동차의 번호판 색에 따라 다닐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한국의 국민차 현대 ‘소나타’는 싱가포르에서 한화로 1억 원이 넘어가는 데다, 차량을 보유하면 10년마다 어마어마한 액수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모든 도로에서 통행료를 징수하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잘 믿기지 않는 이 이야기들은 모두 사실입니다. 싱가포르는 이러한 이유로 전국의 승용차가 약 65만 대밖에 안 되고, 그마저도 도로 요금이 비싸 전철을 비롯한 대중교통이 발달해 있습니다. 오늘 현대로템 공식 블로그에서는 싱가포르의 전철 문화와 흥미로운 TMI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싱가포르 대중교통이 발달할 수밖에 없는 이유 대만과 홍콩, 한국과 더불어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이라 불리기도 했던 싱가포르는 현재까지도 동남아시아의 .. 더보기
다채로운 매력 만발! 현대로템과 함께 가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조호바루, 랑카위, 코타키나발루… 휴양 여행을 계획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본 지명일 것입니다. 쿠알라룸푸르는 말레이시아의 수도이며, 조호바루•랑카위•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의 유명한 휴양지인데요. 최첨단을 달리는 도시와 평화로운 휴양지를 모두 품고 있는 말레이시아는 싱가포르,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으로 구성된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 10개 회원국 중 하나이며 다양한 문화와 인종이 공존하는 다민족 국가이기도 합니다. 현대로템과 말레이시아의 오랜 인연 약 330㎢에 달하는 국토 면적을 가진 말레이시아는 현대로템과 오랜 인연을 갖고 있는 나라입니다. 말레이시아는 현대로템이 진출한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