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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방자호

한글날에 알아보는 우리말 열차 이름 다가오는 10월 9일은 한글날이죠. 바로 훈민정음, 곧 오늘의 한글 창제와 그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입니다. 한글은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이 아닌 세종대왕의 주도 아래 철저히 과학적이고 창의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제작 원리와 세종어제 서문이 담긴 ‘훈민정음’은 국보 제70호로 지정,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한글날을 기념하며 아름다운 한글 이름을 가진 우리 열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열차, 우리 이름을 갖기까지 1899년, 우리나라 최초의 증기기관차에 ‘모갈 1호’라는 일본식 명칭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기관차의 이름일 뿐, 이후 1905년 경부선이 개통했을 때까지도 고유명사라 불릴만한 열차 이름은 없었습니다. .. 더보기
8.15 광복절, 수탈의 수단에서 근대화의 상징이 된 철도 역사 알아보기!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35년간의 일본 제국주의의 압제로부터 광복을 되찾은 날입니다. 그리고 해방 3주년인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선포했죠. 민족의 해방과 조국의 독립, 광복을 이룬 8월 15일, 오늘날의 ‘광복절’로 기념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가오는 광복절을 맞이하여 일제 강점기에 수탈의 수단으로 이용되었던 우리나라 철도의 아프지만 기억해야 할 역사를 되짚어보고자 합니다. 근대화 이전, 우리나라 철도 역사의 아픈 첫걸음 지난 6월,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철도의 날을 기념하며 우리나라 철도차량의 역사와 미래에 대해 알아본 적 있는데요. 그 시작에 우리나라 최초 증기기관차 ‘모갈 1호’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이는 1899년 9월 18일에 인천과 노량진 구간을 개통.. 더보기
KTX는 무슨 뜻일까? 우리나라 기차 이름에 숨은 의미는?! 기차표를 예매해본 적이 있다면, 예매 화면에서 KTX, KTX-산천, ITX-새마을 등 다양한 열차의 이름을 보셨을 겁니다. 언젠가부터 주로 알파벳 약자로 명명되고 있는 열차의 이름, 무슨 뜻인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과거의 열차부터 차세대 고속열차의 이름까지! 열차 이름의 변천사를 살펴봅니다. 우리 역사를 담고 있는 열차 이름 여러분은 오래된 ‘기차’를 떠올렸을 때, 어떤 이름이 가장 먼저 생각나시나요? 지금까지도 우리의 곁에서 달리고 있는 무궁화호? 아니면, 통일의 염원을 담은 통일호? 또는 낭만을 싣고 달리던 완행열차 비둘기호를 떠올리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노량진과 인천을 잇는 우리나라 최초의 열차 ‘모갈 1호’는 1899년 9월 18일 처음 등장했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