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스포츠, 야구로 교감하자! 현대로템 야구단 ‘애스트로스’
나뭇가지에 초록초록 새순이 돋고 잔디가 푸르러지는 봄날, 야구하기 좋은 계절! 해마다 프로야구 개막전과 함께 진짜 봄의 막이 오릅니다. 야구팬들에게 봄은 야구의 꿈이 시작되는 계절입니다. 2017년 11월 첫 발걸음을 뗀 현대로템 본사/의왕연구소 야구단 ‘애스트로스’의 첫 번째 봄은 어떤 모습일까요? 지금부터 함께 만나 보시죠. 야구로 대화하고, 야구로 함께 꿈꾸기 시작하다 현대로템 본사/의왕연구소 야구단 ‘애스트로스’는 지난 해 11월 이채경 팀마스터(정보지원팀 차장)의 발의로 시작되었습니다. 평소 야구를 좋아하던 이채경 팀마스터가 용기 있게 동호회 설립에 나선 까닭, 그것이 궁금한데요. “직장생활 해 보신 분들은 누구나 공감하실 텐데요. 일을 하다 보면 나와 유관업무를 하는 직원들, 같은 팀에 있는 ..
Rotem Inside
2018. 4. 4.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