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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로템B] 내가 원했던 게 이거잖아! 현대로템의 브랜드 가치여행 현대로템의 브랜드 가치여행 ‘현대로템 하면 열차, 열차하면 현대로템’ 이라고 떠올릴 만큼 KTX, SRT, ITX, 고속열차는 현대로템을 대표하는 제품인데요. 현대로템은 지난 6~7월 신규입사자 조직적응의 일환으로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규 입사자를 위한 복지 바로 신규 입사자들을 대상으로 당사 제품(KTX, SRT, ITX)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가치여행’ 프로그램인데요.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여행을 통해 입사 후 쌓였던 긴장감을 해소하고 재충전하며, 소속감과 애사심을 고취하기 위해 계획됐습니다. 특히, 각자 가고 싶은 주요 관광지역(강릉, 목포, 전주, 대구, 춘천등)을 본인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친구, 가족과 동반하여 여행 및 문화체험 활동을 즐길.. 더보기
현대로템 최우수 멘토링 팀을 소개합니다! 정지호 책임연구원 & 김주리 연구원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이 길을 걸어가고 있네’. GOD의 노래 의 한 소절입니다. 사회를 향해 첫걸음을 뗀 신입사원은 이 노래처럼 낯설고 두려운 마음이 들 텐데요. 현대로템에서는 루키들의 원활한 회사생활의 적응을 돕기 위해 신입과 선배 사원이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역시 33쌍의 멘토∙멘티가 탄생했는데요. 오늘 현대로템 공식 블로그에서는 2019 현대로템 멘토링 우수사례 팀으로 선정된 응용기술연구팀 정지호 책임연구원과 차체개발팀 김주리 연구원의 멘토링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세대와 성향, 부서까지 다른 두 현대로템인이 만나다! 김주리 연구원은 올해 3월 철도기술연구소 차체개발팀에 배치된 새내기 연구원입니다. 이미 신입사원.. 더보기
신입사원 능력치 만렙! 현대로템의 신입사원 멘토링 이야기 막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에게 회사는 예상치 못한 일이 계속 발생하는 '새로운 환경'입니다. 정글과도 같은 환경에 신입사원이 적응하는 과정에는 많은 시행착오가 동반되기 마련이죠. 대부분의 신입사원이 조직과 업무에 적응하면서 어려움을 겪기에, 기업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의 적응을 돕고 있습니다.현대로템 역시 신입사원의 친밀감과 업무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멘토와 멘티를 1:1로 매치해 멘토링 결연식을 시작으로 3개월간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멘토 멘티가 함께 스스로 기획하여 진행되는 현대로템의 멘토링 제도는 ‘적응 만렙’ 신입사원을 키워내는 역할을 하고 있죠.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멘토링을 통해 ‘완생’으로 거듭나고 있는 신입사원 박종하 연구원의 이야기를.. 더보기
현대로템이 신입사원의 입사 100일을 축하하는 방법 ‘100’이라는 숫자는 완결의 의미와 함께 체력이나 능력 등이 ‘완전 충전’되었음을 뜻합니다. 현대로템이 신입사원의 입사 100일을 기념하는 것도 그들이 100일 동안 현대로템인으로 성장한 것을 축하하는 의미일 것입니다. 보통 기업의 신입사원 행사라고 하면 회식이나 야유회 등을 준비하게 마련인데, 현대로템은 그 축하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과연 현대로템은 신입사원의 입사 100일을 어떻게 기념할까요? 100일 기념일에 선물 받은 ‘신입사원의 초심’ 지난 4월 16일, 현대로템 의왕 본사 대회의실과 창원공장 강당은 신입사원 100일 축하를 위해 모인 2019년 신입사원 48명의 목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입사 후 거의 100일 만이니 반갑기도 하겠지요. 그동안 쌓인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고 있는 신입사원들의.. 더보기
선후배간 소통이 시작되는 현대로템 신입사원 멘토링 결연식 지난 1월, 현대로템은 2019년 경영방침을 발표하면서 신 조직문화 구축의 일환으로 ‘소통 방식의 선진화’를 제창했습니다. 부문과 직급 간의 소통 및 협업을 강화해 자칫 경직될 수 있는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을 유연하게 바꾸고자 한 것이죠. 그리고 그 시작이 바로 3월에 진행되는 현대로템의 신입사원 멘토링 결연식입니다. 선배와 후배가 멘토&멘티로 만나 깊은 관계를 맺는 결연식 현장을 현대로템 공식 블로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정서적 소통을 지속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현대로템은 매년 신입사원의 빠른 적응과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2019년에도 신입사원 48명과 대리~과장급의 선배 멘토 48명을 매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했죠. 이러한 멘토링 프로그램은 회사의 조직문화.. 더보기
[임직원 칼럼] 2018년의 마무리는 현대로템과 함께! 신입사원의 크리스마스 소확행 벌써 올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를 정리한다는 것은 곧 새로운 시작이 다가온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연말이면 한 해 동안의 자신을 돌아보거나 새로운 목표를 준비하기도 하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시기가 더욱더 설레는 이유는 ‘크리스마스’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크리스마스의 화려한 분위기가 더해지면 새해를 맞이하는 감회도 더 설레기 마련이죠. 이렇듯 모두가 사랑하는 연말과 크리스마스이지만, 이 시기를 맞이하는 자세는 저마다 다를 것입니다. 오늘은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특별한 연말을 즐기는 현대로템 임직원의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현대로템 대외협력팀 이상범 사원만의 따뜻한 겨울 이야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숨어있는 그의 크리스마스를 함께 만나보.. 더보기
모두의 열정과 노력이 빛을 발하다! 현대로템 농구회의 농구대회 출전기 "당신에게 '동호회'는 어떤 의미인가요?" 직장인은 보통 동호회를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에너지를 얻는 동시에, 동료들과 강한 유대감을 쌓곤 합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이 직장인의 ‘이너 피스’를 위해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죠. 그런데 동호회 활동을 통해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다면?! 오늘 소개할 현대로템 농구회가 그 좋은 예입니다. 현대자동차 그룹 농구대회에 참여해 열정을 재확인하고 크나큰 성취감까지 얻었다는 사실! 지난 주말을 뜨겁게 불태운 농구대회 출전기를 전해드립니다. 대회에 임하는 현대로템 농구회의 자세지난 10월 초, 현대로템 농구회로 한 통의 메일이 날아왔습니다. 바로 제17회 현대자동차 그룹 농구대회 참가를 안내하는 내용으로, 농구회 멤버들이 고대하던 대회였다고 하는데요. 농구회는.. 더보기
열정으로 똘똘 뭉친 젊은이들! 현대로템 인턴사원들의 다짐을 듣다 청년에게 있어 사회생활의 ‘시작’은 평생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인생 첫 직장’이 가지는 의미는 누구에게나 각별하죠. 그렇다면 현대로템에서 첫발을 내디딘 인턴사원들은 어떤 마음으로 사회생활에 임하고 있을까요? 57 대 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현대로템 인턴사원으로 입사한 만큼 그 마음가짐도 남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2018년 하반기 현대로템 채용연계형 인턴전형에 합격하여 2019년 1월 정규직 전환을 위해 힘차게 달리고 있는 현대로템 인턴사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누구에게나 ‘시작’은 똑같이 어려운 법, 이제 막 인생 1막을 시작한 이들을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만났습니다. 정규직 전환 평가를 앞둔 두근거림과 설렘 현대로템 2018년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전형에 합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