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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장치

올여름 장마와 폭염에 대비하는 지하철 이야기 지난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올여름 장마. 그리고 장마에 이은 폭염 예보에 벌써부터 아직 길게 남은 여름이 걱정되는데요. 더운 날씨에 비까지 내려 무겁고 습해진 공기는 사람들의 불쾌 지수를 올리기 마련입니다. 북적이는 출퇴근 지하철에 시원하게 가동되는 에어컨은 무더운 여름날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장치입니다. 그런데 1974년, 지하철 첫 개통 당시만 해도 지금과 같은 에어컨이 없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지하철의 냉방 시스템의 변천사와 장마와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달리는 철도 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하철 냉방 시스템의 발전 우리나라의 지하철이 처음 개통됐던 1974년에는 사실 공공기관을 비롯해 일반 가정에도 에어컨과 같은 냉방 기기가 널리 보급되기 이전입니다.. 더보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열차 공조장치 상식 6월도 어느덧 반이 지나가면서 본격적인 초여름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한낮에는 강한 햇볓이 내리쬐며 낮 최고기온이 한 때 30도를 웃돌기도 하는데요. 무더운 여름철 전철을 이용하다 보면 객실 간 실내 온도에 차이를 둔 약냉방칸을 한 번쯤은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약냉방 칸은 추위를 많이 타는 승객들을 위해 냉방을 약하게 가동하는 칸을 말하는데 이와 반대로 열차의 양 끝 칸은 강냉방 칸으로 더위를 많이 타는 승객들을 위해 평균온도보다 낮게 운영하는 칸을 말합니다. 이렇게 차실 내의 온도, 습도, 공기의 청정도, 흐름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시스템의 총칭으로 ‘공조장치’라고 부르는데요. 공조장치라는 이름만으로는 아직 생소하게 느껴지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알쏭달쏭했던 철도차량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