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칼럼] 주 52시간 근무제 시대, ‘가족계획’은 필수입니다
과거 베이비붐 세대에는 급격한 인구증가를 막기 위해, 사회적으로 출산을 억제하는 ‘가족계획’을 국가적으로 장려했습니다. 그런데 출산율이 떨어져 인구 절벽이 다가오는 요즘에도,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는 가족계획이 필수다!’라고 강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날을 맞아, 모든 가족 구성원이 행복하기 위한 가족계획을 이야기하는 해외영업2팀 임광훈 과장의 가족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자리를 비우는 일이 많은 해외영업 담당 가장의 삶 저는 2014년부터 인도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와 스리랑카를 포함한 서남아시아 지역의 영업을 담당하는 철도사업본부 해외영업2팀에 합류해 일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디젤전기기관차 수주 등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해 성과를 내기도 하며 실력을 쌓아가는 중이죠. 이제 결..
Future & Life
2019. 5. 31.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