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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em Inside

[로템B] 신상 공항철도 전동차 "검암역에서 만나요"

현대로템이 이달 29일까지 검암역 광장에서 열리는 신규 전동차 실물모형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열차 마니아 여러분, 이번 주말은 여기에서 모여봐요.

 

더 나은 품질 위한 실물모형 전시 품평회

이번 전시는 오는 2025년 새로 운영될 공항철도 전동차 실물모형을 대중에게 처음 공개하는 동시에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실물모형은 제품 생산 전 실물과 동일한 형태의 시제품을 만드는 건데요. 생산 전에 미리 개선점을 파악하고 향상시킬 수 있어 대량 생산 과정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단계예요.

 

속도 편의 안전 겸비한 미래형 전동차

신규 전동차는 더욱 깔끔해진 외관과 함께 한층 향상된 실내 특징을 선보였는데요. 이번 전동차는 최고 시속 150㎞를 자랑하는 만큼 전두부 디자인을 날렵하고 슬림하게 표현해 속도감이 더 느껴집니다. 또한 항공기 날개 모양의 디자인을 활용해 한결 세련된 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실내 공간도 개선됐는데요. 먼저 7인승 좌석을 6인승으로 조정해 좌석 폭을 기존 대비 4.4㎝ 더 넓혀 보다 편안한 좌석공간을 제공하면서 승객에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또한 기존 차량에는 없던 공기청정기와 자외선 살균 장치를 새로 설치해 이전보다 쾌적하고 깔끔한 실내 환경을 마련했는데요. 전동차 출입문에는 LED를 설치해 승객들이 하차 전 문 위치를 손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 밖에도 상태 기반 유지 보수 시스템(CBM)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주요 장치에서 고장이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열차 운행 안정성을 높였는데요. 이처럼 이번 차량은 기존 열차의 장점을 극대화한 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실물모형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는 미래형 전동차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앞으로도 현대로템은 더 쾌적하고 안전한 열차 제작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쓸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