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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템B] “오늘은 내가 선배님 멘토! 성수동은 이렇게 즐기는 거예요”

Rotem Inside

by 현대로템 2023. 3. 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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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마음도,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지고 기분도 괜히 좋아지는 요즘입니다. 따듯한 봄이 찾아온 만큼 현대로템 경영지원사업부에서는 조금은 독특한 소통 활동을 진행하였는데요. 바로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리버스 멘토링이란?

리버스 멘토링이 뭔지 다소 생소할 수 있는데요. 멘토링의 반대 개념으로 주니어가 시니어의 멘토가 되는 것이에요. 리버스 멘토링은 1999년 제너럴일렉트릭(GE) 회장이던 잭 웰치가 최고경영자 시절 젊은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익히기 위해 시작했는데요. 이후 기업들 사이에서 꾸준히 도입되다가 최근 다시 활성화되고 있어요.

 

멘토가 된 후배와 선배가 소통하는 시간이다 보니 현대로템 주니어들이 무척 기다리는 시간이기도 해요. 2019년에 처음 활동이 시작되었지만 코로나 여파 때문에 외부 활동은 이번 처음인 셈인데요.

 

현대로템에는 주니어 사원들로 구성된 홉 커미티(Hope Committee)가 있어요. 리버스 멘토링은 홉 커미티가 주축이 되어 자신들의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을 이끌어가는 활동으로 새로운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4개의 조로 나눠 각각 주제를 정해 사원들이 느끼는 회사생활, 업무에 대한 의견 뿐만  아니라 최신 트렌드, 개인여가활동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어요.

 

지난달 24일에는 리버스 멘토링 1조의 활동이 있었어요. ‘우리들이 생각하는 조직문화가 주제였답니다. 1조는 서울숲이 있는 MZ세대들의 핫플레이스 성수동으로 떠나봤어요.

 

첫 번째 코스 '서울숲'

첫 코스는 서울숲 안에 있는 곤충식물원이었어요. 점심 후 운동 삼아 산책도 하고 가볍게 분위기를 워밍업 했어요. 본격적인 성수동 탐방은 이다음부터였는데요. 성수동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느낌 있는 공간이 굉장히 많아서 1조 홉 커뮤니티에서 추천한 곳을 가봤답니다.

 

두 번째 코스 '쎄콩데 라이브'

성수동에서 유명한 브런치 카페 쎄콩데 라이브에 방문했어요. 와인을 곁들인 브런치를 즐기며 이야기 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평소에 사내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와인잔에 직접 하고픈 말을 적어 건배를 하기도 했고요. 방문 기념으로 도넛과 잼도 선물을 받아 기분도 한껏 올라갔어요.

 

여기서 잠깐! 리버스멘토링 활동 시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도록 상호 간의 직급은 잠시 내려두고 모두의 명칭은 프로님으로 통일하여 부릅니다. (김본부장님->김프로님, 홍매니저님->홍프로님)

 

세 번째 코스 '인생네컷'

이렇게 여럿이 모이면 사진을 빼놓을 수 없죠? 인생네컷도 함께 했는데요. 이날 처음 찍어보신다는 김프로님이 가장 즐거워하셨어요. 아기자기한 머리띠를 하고 평소에 보기 힘든 익살스러운 표정들 덕에 배가 아플 정도로 웃었던 시간이에요.

 

마지막 코스 '누룽지 통닭구이'

인화된 사진을 각자 들고 마지막 코스인 누룽지 통닭구이로 향했습니다. 어느덧 치맥과 함께 MZ세대들이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을 공유하기도 하고 회사가 나아가는 방향, 업무에 대한 생각 등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즐거운 하루였다기보다 리버스 멘토링으로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사무실을 벗어나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해 서로의 거리를 더 좁힐 수 있게 되었죠.

 

다음 조는 어떤 리버스 멘토링을 떠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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