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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특강도 온라인 강의로! 언택트로 더욱 스마트해진 현대로템 기업문화

벌써 반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사태로 모두의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요즘입니다. '코로나 블루'라고도 불리는 우울감으로 일상생활과 회사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죠.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해지면서 임직원들이 모여 소통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로템은 '어떻게 하면 직원들의 의욕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이미 추진하고 있던 변화 혁신활동에 더해 임직원들의 마음까지 챙길 방법을 찾아야 했죠. 그 결과, 현대로템은 디지털/언택트를 활용해 임직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조직문화에 생기를 더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대로템이 과연 어떤 활동을 펼치고 있는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특강도 ‘언택트’로 더욱 스마트하게!

7월 22일 오후 2시. 현대로템의 임직원들은 각자의 PC 앞에, 또는 모바일에 이어폰을 꽂고 앉았습니다. 바로 현대로템의 전사 임직원 대상으로 준비된 특강 ‘나를 혁신하기’를 수강하기 위해서였죠. ‘세바시’ 강연으로 인기가 높은 구글코리아의 조용민 매니저가 강사로 등장한 이 특강은 현대로템이 2020년 초부터 진행해 온 ‘변화 혁신활동’의 일환입니다. 보통 분기에 한번, 대강당 등 넓은 공간에서 다 함께 모여 수강하던 특강이지만, 현재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처음으로 진행된 언택트 특강이다 보니, 강의 초반 접속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종종 발생했는데요. 그럴 때마다 현대로템 교육문화팀에서 화면 오른쪽에 있는 채팅창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며 로템인들의 원활한 접속을 도왔습니다. 본격적인 강의에 돌입하자 강사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응답을 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언택트 특강을 즐기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강을 진행한 구글코리아의 조용민 매니저는 뉴욕에서 음식을 배달하는 작은 로봇의 사례를 들며 강연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기업의 성패가 달라질 수 있음을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한 것이죠. 그는 특강의 주요 내용을 ‘Right Why’, ‘The Pivot’, ‘User-friendly’라는 세 단어로 압축하였는데요. 작은 차이로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다는 그의 강연 내용이 로템인들에게 새로운 자극제가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채팅을 통해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는데요. 강의 중반, 강사가 이미지 한 장을 보여주며 ‘이 사진에서 강아지가 몇 마리 있는 것 같나요?’라고 묻자 실시간 채팅 창이 빠르게 활성화되기도 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강의를 수강하는 직원들보다 오히려 더 열띤 반응을 보인 것이죠.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는 강의가 끝난 이후에도 이어졌는데요. 채팅 창을 통해 강의를 다시 시청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직원들도 있었습니다.


조직문화 혁신에 임직원 공감은 필수

특강이 진행되기 조금 전, 현대로템 교육문화팀 주관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팀장과 실장들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현황과 혁신에 대한 강의를 먼저 진행한 것입니다. 이 강의에서는 2019년 한 해 동안 조사한 조직문화의 현실과 구성원의 몰입도, 현 조직문화의 약점까지 진솔하게 공개하며 혁신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현재의 문제점과 혁신의 필요성에 많은 임직원이 공감하며 특강의 집중도가 더욱 높아진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임직원의 멘탈까지 챙기는 정서 관리

현대로템이 강화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지난 5월부터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직무 교육 과정을 도입하여 경영, 산업, 리더십, 글로벌, 4차산업,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임직원들의 업무와 성과를 넘어 ‘멘탈’까지 케어하는 정서 관리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더욱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총 3차수로 진행된 정서관리 교육은 직원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직무 스트레스 관리, 갈등 관리, 육아 스트레스 관리 등을 주제로 정서 관리와 고충 해소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정서 관리 프로그램은 현대로템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리상담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2019년 10월부터 20년 3월까지 진행한 심리상담에서 실제로 많은 직원이 직무소진과 무기력, 불안, 우울 등을 경험했다고 답했는데요. 전문 심리상담사가 진행하는 정서 관리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현재 안고 있는 이러한 심리적, 정서적인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들이 보다 긍정적인 방향을 바라볼 수 있도록 케어하고 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 모든 활동은 현대로템이 실제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용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 이번 언택트 전사 특강과 같이 실시간으로 반응을 듣고, 모두가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남다른데요. 이후로도 임직원들의 피드백을 심도있게 모니터링하며 더욱 진정성 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여러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속적인 소통으로 발전하는 현대로템에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