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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전차

창립 45주년, 지금의 현대로템을 만든 사건들 2022년 7월, 1977년 시작된 현대로템이 창립 4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45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현대로템은 국내 최초의 철도차량 생산부터 고속열차 개발, 한국형 전차 개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최초’를 기록해 왔는데요.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현대로템의 지난 45년 역사에 기록된 주요 뉴스들을 콕 집어 살펴봅니다. 현대로템 45년의 기록 1977년은 현대로템의 역사가 움직이기 시작한 해입니다. M48 전차 개조사업을 시작으로 한국형 전차 개발, 철도차량 생산까지 영역을 넓히며 본격적인 중공업 기업으로서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화차와 객차 생산으로 철도차량 사업을 시작한 현대로템은 1979년 최초의 국산 디젤기관차를 제작했습니다. 철도 개통 80여 년 만에 국내 최초 디젤기관차를 생산, 납.. 더보기
6.25에 알아보는 국내 전차(Tank) 발전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경, 북한군은 38선 전역에 걸쳐 남침을 개시합니다. 3년간의 치열한 전투 끝에 1953년, 휴전협정을 체결했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휴전국이라는 이름 아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올해로 71주년을 맞이한 6.25 전쟁은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비극 중 하나입니다. 6.25 전쟁이 우리에게 남긴 것 우리나라는 북한군의 갑작스러운 남침에 대비하지 못하며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북한군은 중국과 소련의 지원을 받아 전차부대를 창설해 남한에 침공했지만, 당시 우리 국군의 군사력은 최소한의 무장만으로 전장에 뛰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전장에서 북한군 전차를 맨몸으로 상대하던 국군 용사의 일기장에는 “우리에게 전.. 더보기
K1전차의 완벽한 변신! 현대로템 창정비 기술의 모든 것 인간이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는 수명이 있습니다. 이것은 국방을 지키는 방위산업의 대표주자인 전차, 장갑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상용품의 수명이 다하면 버리고 새로 살 수 있지만, 한 대당 가격이 천문학적인 방산제품은 과연 어떨까요? 오늘 현대로템 공식 블로그에서는 전차, 장갑차의 수명을 되돌리는 기술, 창정비에 대해 알아봅니다. 창정비와 일반 정비의 차이점 창정비(Depot Maintenance)란 양산차량을 납품하고 일정 기간 운용한 후에 해체/수리하여 신품 수준으로 복원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방위산업에서는 장비를 부대에 배치 및 운용한 이후, 수명주기를 고려하여 완전 복구하는 최상위의 정비 단계입니다. 주로 군 종합정비창에서 진행하지만 군의 능력을 초과하거나 필요한 경우에 지정된 민영 방산업체가 정비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