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핫한 여름 휴가지! 현대로템 홍콩 MTR TCL 전동차 타고 떠나는 2박 3일 홍콩 여행
소호 거리, 란콰이펑, IFC몰, 디즈니랜드, 옹핑 케이블카, 포린사 그리고 핑크 돌고래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어촌마을 타이오. 홍콩으로 여행을 가는 전 세계 관광객이 반드시 들리는 핫플레이스입니다. 이곳을 가는 관광객 대부분은 통총선, 퉁청선, 둥청선 등으로 불리는 홍콩 지하철, MTR의 Tung Chung Line(이하 TCL)을 이용하는데요. 오늘은 현대로템이 만든 홍콩 MTR TCL 전동차를 타고 2박 3일 홍콩 여행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구석구석 맛집과 숨은 볼거리가 가득한 지하철 여행을 시작해볼까요? 1일 차, 소호 거리와 란콰이펑에서 출발! 홍콩 여행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소호 거리와 란콰이펑! TCL의 한쪽 끝인 홍콩역에서 내리면 가장 많은 여행객이 모이는 이곳에 도착합니다. 홍콩을 사랑..
Future & Life
2017. 7. 2.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