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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선

하남선 전 구간 개통, 현대로템 통합신호장치로 더 안전하게! 2020년 여름 1단계 개통에 이어 지난 3월 말 전 구간 개통된 지하철 5호선 하남선! 착공 6년 만에 완전 개통하면서 하남, 미사 지역과 수도권이 한층 가까워졌다는 평가인데요. 이번 하남선 전 구간 개통을 통해 수도권 교통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또한 하남선 전동차에 적용되는 현대로템의 통합신호장치부터 가볼 만한 인근 주말 명소까지 함께 소개합니다. 하남선 개통으로 더욱 가까워지다 2021년 3월 27일 완전 개통된 하남선은 기존의 5호선 상일동역에서 하남검단산역까지 총 5개 역을 연결하는 구간입니다. 하남선은 인구 약 30만 명에 달하는 하남시와 서울 등 수도권을 더욱 가깝게 잇는 광역 철도인데요. 지금까지는 출퇴근 시간에 버스로 서울까지 이동하거나 자가용을 이용해야 했다면, 이제 지하철 5호선으로 .. 더보기
2020년 개통 하남선에 적용되는 현대로템 통합신호장치 매일 같이 많은 사람들은 철도차량에 탑승하여 목적지로 이동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호시스템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탑승하는 철도차량의 움직임을 안전하게 제어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신호시스템은 열차의 운영을 제어 및 보호하기 위해 철도에서 사용하는 특정한 시스템으로 열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열차 간 안전 이격 운행 제어 및 열차 진로 설정 및 이동거리 제한, 그리고 출입문 제어, 출발 제어 등과 같이 각 종 열차 운행에 필요한 제어를 수행하는 장치를 말합니다.이처럼 중요한 신호시스템은 오랫동안 사용해오던 속도코드 방식(ATC)과 최근 적용 추세인 무선통신방식(RF-CBTC)이 혼재되어 다른 신호시스템이 적용된 노선 간 호환이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었죠. 최근에는 속도코드방식(ATC)/ 무선통신.. 더보기
현대로템, 열차 통합신호시스템 상용화 ‘초읽기’ 현대로템이 무선통신의 활용이 가능한 열차 통합신호시스템의 상용화 준비를 마쳤습니다.현대로템은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현대로템이 개발한 통합신호장치를 적용한 하남선(5호선 연장 노선, 상일~하남검단산) 열차의 복합 신호시스템 운행 테스트를 마쳤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하남선 열차는 2020년 상반기에 개통될 예정입니다.지난 19일 서울교통공사 고덕차량기지에서 개최된 이번 시연회에는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현대로템 기술연구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습니다.현대로템은 열차 자동화 시스템을 위해 무선신호와 비무선 신호 모두 사용이 가능한 통합신호장치를 2016년부터 자체개발을 시작했으며 약 3년에 걸쳐 지난해 9월 통합신호장치 개발을 완료해 서울시 5호선 하남선 열차에 처음 적용합니다.열차가 운행되는 선로에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