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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6.25에 알아보는 국내 전차(Tank) 발전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경, 북한군은 38선 전역에 걸쳐 남침을 개시합니다. 3년간의 치열한 전투 끝에 1953년, 휴전협정을 체결했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휴전국이라는 이름 아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올해로 71주년을 맞이한 6.25 전쟁은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비극 중 하나입니다. 6.25 전쟁이 우리에게 남긴 것 우리나라는 북한군의 갑작스러운 남침에 대비하지 못하며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북한군은 중국과 소련의 지원을 받아 전차부대를 창설해 남한에 침공했지만, 당시 우리 국군의 군사력은 최소한의 무장만으로 전장에 뛰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전장에서 북한군 전차를 맨몸으로 상대하던 국군 용사의 일기장에는 “우리에게 전.. 더보기
방산 제품을 ‘프라모델’로?! 내 손으로 만드는 전차 모형의 세계 지난 콘텐츠에서 소개해드렸던 ‘열차 모형’ 기억하시나요?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철덕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열차 모형에 이어 밀덕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전차 모형’을 소개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전차 모형은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프라모델’로 제작되어 정교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집 안에 보내는 시간이 많은 요즘,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되신다면 전차 프라모델을 만들며 시간이 ‘순삭’되는 마법을 경험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럼 방산 기술의 집약체, 전차 모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주력 전차 모형 가장 먼저 소개할 전차는 미국 육군의 주력전차 ‘M1A2’입니다. 이 전차는 구소련의 전력에 대항하기 위해 개발한 주력전차 M-1 에이브람스 시리.. 더보기
국방력의 상징을 스크린에서 만나다! 영화 속 전차 쌀쌀해지는 날씨 탓에 야외 활동이 부쩍 줄어들고 있습니다. 따뜻한 이불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말로 최고의 휴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럴 때, 추운 날씨를 잊게 해줄 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영화 한 편이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가슴 뜨거워지는 전쟁 영화 2편과 그 속에 등장하는 전차를 소개합니다. 그냥 봐도 재미있지만,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영화 속 전차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전차(戰車)란 무엇인가 여러분은 전차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사실 전차는 생활 속에서 느끼기엔 낯선 개념입니다. 흔히 탱크라고 불리는 전차는 의미 그대로 ‘전투에 쓰이는 차’를 말합니다. 현대의 전차는 ‘강한 직사포와 튼튼한 장갑판을 가지고 있어, 도로가 없는 험지에서도 기동이 가능.. 더보기
현대로템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탱크장인’을 꿈꾸다 눈 앞의 이윤을 쫓기보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 나가는 곳. 상상속에 존재하는 것을 가시화하고, 그 가시화된 기술들을 자동차, 영화, 엔터테인먼트 등의 더 넓은 사업분야로 확장시키는 곳. 뜻 깊고 의미 있는 이곳에서 일하는 것은 행운이라고 말하는 이 남자. 현대로템의 기술력으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탱크장인’ 이 되고 싶다는 방산사업본부 시스템연구팀 이은준 책임연구원과의 흥미진진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게 실화인가요? 탱크 만드는 남자와의 직무토크 2003년 6월, 바람도 공기도 한껏 장마의 습기를 머금고 있던 그 해 여름. 운명과도 같은 현대로템과 첫 인연은 시작됐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강산이 한번 하고도 절반은 변했을 오래전 일이지만 아직도 기억이 오롯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