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책상은 곧 나의 얼굴! 현대로템 클린 데스크 캠페인
모처럼 깨끗하게 정돈된 책상 앞에 앉아 기분 좋게 시작하는 하루! 그렇지만 말끔한 책상은 얼마 되지 않아 바쁜 일상만큼이나 어지러워집니다. 처음엔 서류 한두 장이었지만 소리없이 쌓인 종이들은 어느새 탑처럼 높이 쌓여 올라가고, 마시고 난 종이컵과 음료수병도 ‘자가증식’하듯 그 숫자가 늘어가죠. ‘치워야 되는데’ 생각만 하는 당신에게, 현대로템 블로그가 ‘클린 데스크’를 제안합니다. 현대로템 클린 데스크 캠페인으로 언제나 깨끗한 사무실! 어떤 사람들은 어지러운 책상이 창의력의 원천이라고 주장하며 온갖 서류와 책으로 가득 찬 정글 같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의 사례를 들곤 합니다.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타임 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서재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의 서재는 그야말로 ‘혼란함’ 그 자체였..
Rotem Inside
2018. 3. 21.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