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수제 가죽공예 명품 만드는 현대로템 문성훈 대리
‘3초백’, ‘5초백’이라는 단어를 들어 본 적이 있나요? 거리를 걸으면 3초에 한 번, 또는 5초에 한 번 만날 만큼 흔한 백이라는 뜻인데요. 놀라운 것은 한 점에 수백 만원을 호가하는 해외 명품백들도 예외 없이 3초백, 5초백이라는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몇 번이나 고민하다 실행한 일생일대의 지름이지만 거리에 나서면 누구나 다 들고 있는 ‘흔한 거리의 3초백’이 되어 버리는 현실! 이런 웃픈 현실에 반기를 든 한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현대로템 홍보팀 문성훈 대리입니다. 만들기를 잘 하던 소년, 세계 최고의 열차를 만드는 직장인이 되다 올해로 8년차 현대로템인, 홍보팀 문성훈 대리. 2011년 현대로템 기술연구소 철차연구1팀으로 입사하여 지금은 홍보팀에서 언론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로템인이..
Rotem Inside
2018. 5. 10.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