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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

연남동에서 효창공원역까지, 경의선 숲길 완벽 가이드 옛 철길에서 도심 속 공원으로 재탄생해 '서울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용산 인근에서 연남동까지 이어지는 경의선 숲길인데요. 1906년부터 경성과 신의주를 잇던 철길이었지만 분단 이후 전철화, 지하화가 진행되면서 지상 구간은 폐선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이후 경의선은 2011년~2016년에 걸쳐 숲길로 조성되었고, 더이상 쓰이지 않는 철길에서 시민 모두의 공원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경의선이 다니던 길과 중앙선이 이어진 경의중앙선에는 지금 현대로템 전동차가 달리고 있답니다.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는 구간별로 다양한 매력을 자랑하는 경의선 숲길을 소개합니다. MZ세대의 연트럴파크, ‘연남동 구간’ 먼저 소개해 드릴 구간은 요즘 가장 핫한 연트럴파크, 연남동 구간입니다. 연남동 구간은 가.. 더보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열차 선로 상식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요즘, 맑은 가을 하늘 아래 놓인 철길의 풍경은 보기만 해도 가슴을 설레게 하는데요. 기찻길은 단순히 열차가 달리는 길의 역할을 넘어,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는 특유의 분위기로 ‘낭만의 전형’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그런데 마냥 낭만적이기만 할 것만 같던 기찻길 속에 유구한 역사적 사실들이 숨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에서 준비한 알쓸신철은 열차 선로에 숨겨진 상식들을 가득 싣고 출발합니다! 선로? 철로? 헷갈리는 철도 용어 흔히 기차가 다니는 길을 지칭할 때 철도, 철로, 선로, 레일 등의 단어를 사용하곤 하는데요. 모두 같은 말처럼 보이는 이 용어들은 엄밀히 따지면 상황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먼저, 철도(鐵道)의 어원은 한자 의미에서도.. 더보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열차 신호체계 상식 신호등과 도로를 이용하는 사용자(운전자) 수칙 등 정해진 규칙과 규율 그리고 순서대로 차량의 흐름이 원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체계적인 교통신호. 이러한 신호시스템의 개념이 없었다면 대도시는 연일 계속되는 도로 정체로 난리였을 겁니다. 철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선로에 열차가 한 대씩 달리니 도로보다 단순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각 역에서 출발하는 차량과 앞/뒤차가 주고받는 정교하지만 체계적인 신호시스템이 없다면 정시에 도착하는 편리한 철도 교통도 존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현대로템 블로그 알쓸신철은 ‘알아두면 쓸데있는 철도 신호체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보려 합니다. 철도 신호체계와 도로 신호체계의 다른 점은? 자동차와 열차의 서로 다른 운행환경 만큼 열차의 신호체계 역시.. 더보기